-
인간의 가치(價値)는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이나. 부처님이 열반(涅槃)하신 이후에도 인간의 가치(價値)는 똑 같다는 말씀을 남기셨다. 부처님의 최후의 한마디가 “사람이 부처다” 라는 사실을 온 인류에게 선포하시고 마지막 까지 부촉하시고 열반(涅槃)에 드셨다. 불교(佛敎)..
부처님께서는 유·무식을 따지거나 가리지 않는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만 수기를 주고 공부하지 않았다고 수기를 주지 않는 것이 아니다. 차별하지 않고 평등한 본래인 인간을 똑 같이 존중한다는 말씀이다. 다문제일 아란존자 에게는 「상해혜자재 통광여래」라는 수기를 주시고. 부..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라는 사실이다. 「차경심심의 대중심갈앙(此經甚深意 大衆心渴仰)」. 사막에서 목이 말라 물을 찾듯이 간절한 마음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청합니다. 모든 것에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고 대하며 살아가야 한다.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
남을 섬기면 자신이 사랑 받는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뜻이 있고 가치 있고 보람되게 살아야 한다. 가장 높고 미묘(微妙)한 법 여래(如來)의 진실한 뜻.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百千萬劫) 난조우. 아금문견 득수지 원해여래 진실의 다. 사람이 인생이란 산림(山林)을 살줄 알아야 한다. ..
인연(因緣)의 소치(所致) 사람에게 인연(因緣)의 소치(所致)가 막중하다. 선물(膳物)로 받은 것이 뇌물(賂物)이 되어 한강에 뛰어 내린다. 애욕(愛慾)의 집착(執着)이 분노(憤怒)하여 미움과 증오(憎惡)로 변하여 죽음을 당한다. 불법(佛法)의 인연(因緣)을 만나 지혜(知慧)가 열리면 한강으..
번뇌(煩惱)가 보리(菩提)이고. 무명이 법성(法性)이다. 견혹(見或)-불교(佛敎)의 진리(眞理)를 알지 못하여 생기는 후천적 번뇌(煩惱) 사혹(思或)-습관적으로 사문에 대하여 애착하는 선천적 번뇌(煩惱) 견과 사 - 그대로가 법계(法界)이고 무명이며 불성이며 중생(衆生)이고 부처(Buddha)이다...
자기 견해(見解)에 집착(執着)하지 않은 마음이 열린 마음이다. 모두들 자기식 견해(見解) 속에 살아가지만 . 자기의 견해(見解)를 놓아버릴 줄 아는 준비된 마음공부가 필요하다. 오늘에 알고 있는 식견인 견해(見解)를 버릴 때 더 낳은 견해(見解)가 얻어질 수 있다는 자각(自覺)을 발견할..
좋고 좋은 것이 복덕(福德) 이다. 복(福)은 재물(財物) 이고. 덕(德)은 사람이 도와주는 것이다. 사람은 재복(財福)이 있고 인덕(人德)이 있어야 한다. 좋은 부모 좋은 남편, 좋은 아내를 만나고, 좋은 직장(職場) 좋은 보직(補職) 좋은 스승 친구를 만나 출세(出世)를 힌다. 그 중에도 건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