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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農夫)을 만나면 농부(農夫)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인(商人)을 만나면 상인(商人)의 마음을 이해 할줄 알아야 한다. 노인(老人)을 만나면 노인(老人)의 세계를 인정해 주고. 어린아이를 만나면 어린아이의 세계를 이해할줄 알아야 한다. 마치, 물(水)이 유연한것 처럼. 종이 컵을 만나면..
이 풍진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모두는 아침 이슬과 같다. 이 것이 무상(無常)이다. 연인과 사랑을 나누면, 쌓았든 바닷가 모래가. 파도에 밀려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같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 모두가 무상(無常)이다. 마음을 깊이 적적히 젖어 공부하게 되면. 경을 통해서 밝은 자신을 보게..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어두움과 싸워 서는 결판이 나지 않은다. 분노(憤怒)을 이기기 위해서도 분노(憤怒)와 싸워서는 결론이 나지 않은다. 어둠과 싸운다고 어둠이 물러가지 않은다. 분노(憤怒)와 싸운다고 분노(憤怒)가 물러가지 않은 다.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빛을 가저오게 ..
어리석어 서는 행복(幸福) 할 수가 없고 행복(幸福) 할 줄 모른다. 라면만 끓어 먹을 줄 알고 밥을 할 줄 모르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에 속한다. 얼굴 치장만 하고 마음 치장을 할 줄 모르면 사랑의 가치(價値)와 행복(幸福)의 의미(意味)를 모르는 그도 어리석은 사람에 속한다. 의식(意識)이..
연기(緣起)는 서로 의지하여 생기는 상의성(相依性)이므로 유력과 무력이 서로 의지하지 아니하고는 한 쪽으로 치우치면 원융무애(圓融無礙)가 성립되지 못한다. 하나가 유력이고 여럿이 무력일때 하나가 여럿을 포섭하고 여럿이 하나에 들어가지만 만약 여럿이 또한 유력이면 서로 ..
붓다의 진리(眞理)를 설 하는데 두려움이 없는 덕목(德目)으로 사무소외가(四無所畏) 있다. 1.정등무각외(正等無覺畏) 일체모든 법을 평등(平等)하게 깨달아 다 알아서 다른이의 힐란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2. 누영진무외(漏永無畏) 고통(苦痛)의 원인인 온갖 번뇌(煩惱)를 다 끊었으므로 ..
육바라밀(六波羅密) 1.보시(布施) 남을 대할때 배푸는 마음으로 대하라. 댓가를 바라지 않은 마음으로 배풀러라. 이것이 보시(布施) 바라밀(波羅密)이다. 2. 지계(持戒) 미안(未安)에 머무르지 말라. 후회하는 일을 절대 하지 말라. 이것이 지계(持戒) 바라밀(波羅密)이다. 3. 인욕(忍辱) 모든 ..
믿음을 가져라!! 첫째. 만물(萬物)의 근본(根本)인 진여(眞如)를 믿고 늘 즐겨(相生)생각 하는 것이다. 일체(一切) 만물(萬物)의 공통점(共通點)은 생각 하는 갈대 임을 인지(認知)하는 일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일체(一切) 만물(萬物)이 평등(平等)하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받아들여 지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