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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들의 본성(本性)이 뭘까? 뿌리는 무엇이며 실체(實體)는 무엇일까? 본성(本性)을 실상(實狀) 이라고 하고, 자성(自省) 이라고도 한다. 본성(本性)의 몸, 받은 몸 의 근본(根本)을 말한다. 소는 소대로 몸을 받으니 소 대로 살아간다. 새는 새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으며. 나비는 나비대..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어떻게 세상을 듣는 가? 일체유위법(一切有爲法) 이 천지만물(天地萬物)이다. 모든 형상(形象)은 있지만 그 실체는 없다. 말 하자면 이 세상에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말이다, 꿈과 같고,허깨비와 같고,물거품과 같고,그림자와 같으며. 이슬과 같고 번개불과 같은 ..
마음과 생명이 불이(不二)다. 오늘 기분이 어떠한가? 날마다 깨어날때 마다 기분은 다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2.600년전 분이 시지만 그 정신은 온전히 살아서 인간들의 정신적 지평을 열어준다. 원대한 vision이 있든 사람들도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 들의 정신과 vision의 과학문명이 세상..
자신의 삶에 철학(哲學) 있어야 한다. 가을 을 결실의 계절 이라 한다. 나는 오늘 어떤 결실의 열매를 수확 하고 있는 가! 배 부른 음식 보다. 배 곱은 마음의 양식에 시간을 투자 하기 바란다. 자신의 수준을 높혀라. 인생이란 유통기한(流通期限)에서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 가? 당신이 &..
사막을 횡단(橫斷) 하는 사람이 사막을 정복(征服) 할때 힘이 되는 것은 물이 아니라. 신발속에 들어 있는 모래 한 톨 이라 한다. 발을 한걸음 내 디딜때 마다 발가락에 부딪치어 아픔을 주는 감각(感覺)으로 인하여 정신집중이 자연적으로 각인(刻印) 되어 있으니 더위도 목마름도 자연히 ..
신비(神祕)하고 불가사의(不可思議)한 물건(物件) 진실(眞實)로 여기 한 물건(物件)이 있다. 한 물건(物件)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읽고, 쓰고 ,말을 하고 듣기도 한다. 남이 부르면 대답 하고, 꼬집으면 아파 한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을 줄 알고, 피곤 하면 잠잘 줄도 안다. 넓을 때는 우..
여자의 열가지 악. 1. 첮째 악은 음심(淫心)이다 여자는 60 이 넘어도 여자이고 싶어한다. 여자의 욕망(欲望)은 바다와 강물을 한 입에 삼키려 하는 것과 같다. 2. 독사와 같은 질투심(嫉妬心) 이다. 3. 여러가지 나쁜일을 꾸미다가도 언제 그랫냐는 듯이 변신한다. 4. 사람을 사귈때 누구..
계(戒), 계(戒)는 어둠을 밝혀 주는 등불이다. 계(戒)는 바다를 건너가는 배이다. 계(戒)는 병자(病者)에는 약(藥)이 된다. 계(戒)는 진리(眞理)의 양식(糧食)이며 성현(聖賢)이 되어지는 사다리다. 계(戒)는 생사(生死) 해탈(解脫)의 길잡이 이다. 인간(人間)은 영적인 가치(價値)가 최우선(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