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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을 섬기면 자신이 사랑 받는다.
    無佛스님法問 2013. 9. 27. 12:24

     

     

     

    남을 섬기면 자신이 사랑 받는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뜻이 있고 가치 있고 보람되게 살아야 한다.

    가장 높고 미묘(微妙)한 법 여래(如來)의 진실한 뜻.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百千萬劫) 난조우.

    아금문견 득수지 원해여래 진실의 다.

    사람이 인생이란 산림(山林)을 살줄 알아야 한다.

    나와 남을 비교하고 차별하는 마음을 뛰어넘어 서

    평등하게 보는 지혜(智慧)의 자비(慈悲)로 공덕(功德)을 길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차별함을 넘어서 평등(平等)하게 보는 안목이 열릴때 부처님 법답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평등(平等)하게 보는 마음, 차별 없는 마음으로 인생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가야 한다.

    맑고 깨끗한 지혜가 묻어나는 성품의 소유자 법화(法華)의 꽃으로 피어나란 말씀이다.

    금·은 보화를 태산같이 모아 남을 위해 보시(布施) 하는 것 보다

    진리의 법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깨닫게 해주는 공덕(功德)이 휠씬 수승(首僧)하다는 말씀이다.

    물질로 도움을 주는 것 보다 진리의 가치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법을 가르쳐 주는 공덕(首僧)이 더욱 효과적 이라는 것이다.

    명곡의 유명한 연주는 가사가 없어도 인종이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남여 노소가 달라도

    모두에게 감동적으로 통(通) 한다.

    부처님의 경을 읽거나 염불(念佛)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부처님의 명호나 「나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하고 제목만 꾸준히 염불(念佛)해도

    나는 새 가 옆에서 듣고 감동하여 꿩이 죽어서 아래 마을에 천재 소년으로 태어나는 영험이 있다는 말씀이다.

    일상의 생활에서 염불(念佛)하는 습관을 길러서 후세에도 축복받는 염불행자가 되길 바란다.

    자비(慈悲) 나 지혜(智慧)의 눈으로 보면 모든 사람이 다 부처다.

    그 사람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어떻게 살든. 무슨 짓을 하든.

    그 사람의 선(善)과 악(惡)을 전혀 문제 삼지 않은 다는 말이다.

    요즘 말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부처로 본다는 말씀이다.

    부처님이 이 세상에 출현하신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智慧)를 열어주고 보여주고 깨닫게 해주고

    들어가게 해 주시기 위해서 이다.

    부처님의 지혜(智慧)에 우리들을 들어가게 해 주신다.

    부처님의 지혜(智慧)를 깨닫게 해주고. 지혜에 들어가게 보여주고, 열어주시기 위해서 이다.

    그 것이 「볍화경(法華經)」의 가르침 이다.

    사람의 존재에 대한 참다운 가르침 사람은 지극히 고귀하고 지극히 높고.

    존귀한 존재가 사람이란 가르침 이다.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존중하여 중생을 부처로 존중하며 살라는 지고지순(至高至純)한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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