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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사람
    無佛스님法問 2011. 12. 2. 08:17

     

    예뻐질수 있는 첮째 조건은 남에게 기분 나쁜 말,을 하지 않은 사람이다.

    마음을 곱게 쓰고 말을 조심하여 남을 기분 나쁘게 하지 않은 사람이라야 이쁜 사람이다.

     

    "마음이란 존재는 곱게 쓸수록 이뻐지는 인품의 화장품이다"

    곱게쓰고 나쁘게 쓰느냐의 판단에 따라 미모가 달라진다

     

    남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 받는 칭찬 보다  더 좋은 선크림 은 없다.

    마음을 곱게 쓸수록 사랑의 향기는 더욱 짙어진다.

     

    마음이 참 부처임을 모른다면 면허증 없는 운전수와 같다.

    자기 마음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중생 일수밖에 없다.

     

    마음을 찾아 깨친 사람은 부처요.

    가지고는 있지마는 모르고 살아가니 중생이다.

     

    자가용 을 가지고 있어도 운전 할줄 모르고 면허증 이 없다면 아무소용이 없는 것처럼.

    자기 마음을 곱게 쓸줄 모르면 사랑받고 행복 할 수가 없다.

     

    남을 좋아하고 남을 즐겁게 하면

    사랑과 기쁨이 모두 자신 에게로 돌아 오는것이다.

     

    어떤 마음을 쓰느냐 에 따라 자기 운명이 좌우된다.

    그래서 "일체가 유심조(一切唯心造)"라 하는 것이다.

     

    내 것을 아끼면서 남 의 것을 탐하고.

    남의 기분은 무시하고, 자기 말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은 아무에게도 사랑 받지 못한다.

     

    아름다운 종 소리는 아픔을 통 하지 않고는 소리가 나지 않은다.

    자기와 내것 이란? 아픈 통제를 인내하지 못하면 고와 질수가 없다.

     

    "사랑 하는 것만 사랑이 아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인간 세상의 모든 일은 다 인간의 마음이 들어서 그렇게 만든다는 뜻.

    선악귀천(善惡貴賤)·길흉화복(吉凶禍福)·흥망성쇠(興亡盛衰)·염정미추(染淨美醜)·희로애락(喜怒哀樂 )등의 모든 일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자기 스스로의 마음이 들어서 그렇게 만든 것이라는 말.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이 말은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염정미추 (染淨美醜)

    염(染)은 번뇌 또는 더러운 것, 정(淨)은 자성청정심 또는 맑고 깨끗한 것, 미(美)는 아름다운 것, 추(醜)는 더러운 것. 자기의 마음이나 대상을 인식할 때 느끼는 분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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