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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불(念佛)수행
    無佛스님法問 2011. 11. 28. 11:41

     

     

    어떻게 하면 부처를 이를 수 있습니까?

    염불 하면 부처를 이를 수 있다.

     

    어떻게 염불(念佛) 합니까?

    호흡 오음 염불(念佛)을 하면 된다.

     

    어떻게 호흡합니까?

    내 쉬는 숨에 염불(念佛)하고 들이쉬는 숨에 멈추며 한다.

     

    어떤 공양(供養)이 가장 큽니까?

    부처님께 몸과 입과 뜻으로 하는 공양(供養)이 가장 크다.

     

    어떻게 공양(供養) 합니까?

    염불 일천만성(10.000.000)을 공양(供養)하면 곧 자기의 삼신불(三仏神).법신(法身).보신(報身).화신(化身)을 만나게 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오음 염불(念佛) 입니까?

    첮째는 평음으로,

    둘째음은 높게,

    셋째음은 평하게,

    넷째음도 평하게 ,

    다섯째 음은 돌아오는 음으로 한다.

     

    어떤 부처를 볼수 있으며 마음은 또 어떻게 설명 할수 있습니까?

    자기의 삼신불을 보게 되며 바야흐로 리일심(理一心)이 되는 것이다.

     

    무엇이 사일심(事一心) 입니까?

    염불(念佛)수행 관점 에서 말하면 염하지 않아도 저절로 염해지는 경지(不念自念)다

     

    능엄경(楞嚴經)의 돌이켜 들으면 자성을 듣는 것 반문자성은 염불(念佛)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염하지 않아도 저절로 염하게 될때 반문을 돌이켜 듣는 것이 되며 그렇게 듣게 될때

    돌이 켜서 누가 염불(念佛)하는 가 하고 의심을 하게 되면 곧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삼신불을 볼수있게 된다.

     

    어떻게 음성을 들어 도.를 깨닫습니까?

    귀로 들은 것은 청(聽)이며 마음으로 듣는 것은 문(聞)이며 마음으로 듣게 되면 도를 깨닫게 (悟道)된다.

     

    무엇이 마음으로 들어 도를 깨닫는 것입니까?

    염불(念佛)공부의 관점에서 말 하면 염하지 않아도 염하게 되는 것이 염불(念佛)의 사일심 경지 이며 반문이 반청이 하게

    될때 반문 하기를 염불(念佛)하는 놈이 누구인가, 하면 곧 본심(本心)을 보게 되어 도를 깨닫게 된다.

     

    허공에 구름이 일어나도 자취가 없고 구름이 또 한 없어저도 어디로 갔는 지 자취를 알수없다.

    우리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모른다.

     

    일생을 수도해 얻은 것은 물위에 거품과 파도가 일어났다 살아저 그 흔적은 없지만

    거품과 파도는 물를 연하여 일어나고 살아진다는 것만 알았을 뿐이다.

     

    달갈 없는 닭이 없고 닭없는 달갈 없듯이

    열매 없는 종자가 없고 종자 없는 열매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뿐이다..

     

    살아 생전에는 내일을 위해 저축도하고 땅을싸서 집도 짖지만 죽어서 돌아갈 그 곳을 위해서는 준비 하지 않은다.

     

    돌아갈 고향이 없다면 정말 쓸쓸하지 않은가.!

     

    "아침에 천번 저녁에 천번 천주를 돌리는 염불(念佛) 수행은 고향가는 반야저축(般若貯蓄)통장 이다."

     

    아무도 동행하지 않은 그 길, 성찰하고 관조 하는 것이 "회광반조(廻光返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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