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세상이고, 내 인생이다. 세상이 만들어놓은 기준으로 나를 재단하지 마라. 세상의 기준에 맞추면 결국 돌아오는 것은 채위지지 않는 만족과 상처뿐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기만의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내가 사랑하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없..
일할때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실테죠 일하기 힘드니까 갑자기 유행하던 이말이 생각나네요 나는 어느 타입일까?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으시길..... 1. 멍부(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 이런 사람이 많으면 조직은 망한다네요. 이런 사람들의 특질은 3무, 즉 무개념,무책임, 무계획이 ..
인생은 유희(遊戱)가 아니다. 두 영혼(靈魂)의 만남은 결코 열풍에 의해 흩날려서 모였다가 다시 흩어져 버리는 모래알의 만남과 같을 수 없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작은 사랑 없이 큰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은 공허합니다. 위선이 되기 쉽지요. 작은 사랑만 보고 큰 사랑을 외면한다면 우리는 이기적이 ..
고요함을 밖에서 찾지 말고 자신의 안에서 찾으라. 출처 : 숫타니파타 흔히 경험하는 일이지만 자신의 일에 열중하다보면 주위의 소란한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소리뿐 아니라 시간의 흐름조차도 잊어버리는 수가 있는데, 이는 마음이 한 곳에 집중되면 바깥 사물에 전혀 구애되지 않..
가끔씩은 아주 가끔씩은요 내 몸이 빨래라고 생각해요, 세상 먼지와 얼룩을 온 몸에 묻히고 구겨질 대로 구겨져 구석자리에 휙 내던져진 빨래라고 생각해봐요, 맑은 물에 박박 문 질러 빨고 방망이로 탁탁 두드려서 먼지와 얼룩을 털어내고 손끝에서 뽀드득 소리가 때까지 헹구고 또 행궈서 시원하게 ..
당신은 내일도 도망칠 것이다. 이 거짓말을 당장 그만두지 않는다면 거짓말 하나.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하면 좋겠지, 그런데 막상 노력하자니 귀찮기도 하고 그래. 정말 하고 싶다는 말도, 시간이 없다는 말도 진실이 아니야. 거짓말 둘.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인맥은 '..
두려움과 불안의 차이 쇠사슬이 풀린 호랑이 한 마리가 사무실에서 포효하고 있다. 자 어떻게 해야 될까? 무조건 달려야 한다. 최대한 빨리 달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느껴지는가? 심장은 미친 듯이 두근거리고 코너를 최고 속도로 돌며, 카펫 위에서 넘어지고 정수기를 넘어뜨리는 모습이 그려지는..
시간은 크로노스(Chronos)와 카이로스(Kairos)라는 두 가지 개념이 있다. 『크로노스 시간』이란 1초, 30분, 한 달처럼 우리가 그냥 말하는 물리적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벌써 30분이 지났군!", "내일 두 시에 만나자"라고 말할 때 사용하는 시간이다. 『카이로스 시간』은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