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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얀 놈들♤* 자식들이 아버지의 생신을 맞이해서 하필이면 개를 잡으려고 하는데 노인이 마침 뒷간에 들어가시고 개가 그 뒤를 따라 들어갔다 .큰 아들이 하인을 불러, {너 이 문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아버님께서 나오시는 길로 놓치지 말고 때려 잡아라.} 물론 개를 때려 잡으라는 말이었지..
어느 한적한 마을에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없어 장사가 시원치 않았다.. 그래서 주인은 궁리 끝에 영리한 앵무새 한 마리를 사서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라고 훈련시켰더니, 잘 따라 해서 손님이 계속 늘어만 갔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는 손님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에~이..
** 이래도 차 안 태워 주려나? ** 괜찮은데..세울까? ㅎㅎㅎㅎ 섹시한데..ㅋㅋ 태워줄까...말까? ㅎㅎ * 이건..당연히 태워줘야지! ㅋㅋ 깜짝이야..!!↓↓↓ 변태잖아? 갔따 ..받아 삔다.!! ㅋㅋㅋ
♡ 하나 고3 수험생이 불의의 사고로 일찍 저승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염라대왕은 자나깨나 공부만 하던 학생인지라 안쓰럽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 생전 죄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대왕의 직권으로 천국으로 보내주기로 마음을 먹고서.... "쯔쯔쯧, 네 운명도 가엾기 그지없구나. 내 특별히 너를 천당..
오늘 우리 꼬마(5살)가 산타페 앞자리에 앉아서 저에게 묻습니다.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간는거야?" 아이가 요즘 부쩍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도 많아진 것 같아요. 전 머리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되나..... 3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첫째, 연료가 연..
. . . 아주 젊은 여자와 결혼한 89세 노인이 의사를 찾아와서 자기 부부에게 아기가 생긴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은근히 자신의 정력을 자랑는 것이었다.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제가 얘기를 하나 해 드리죠. 건망증이 심한 친구가 사냥을 갔대요. 그 친구는 총 대신에 우산을 가지고 갔..
■ 요지경 세상 골프를 좋아하는 회사의 한 직원이 회사 오너와 함께 점심 시간에 골프장에 나가 9 홀 골프를 치고 사무실로 돌아올 생각을 했습니다. 상사를 설득하여 그들은 골프장에 나갔습니다. 그럭저럭 골프를 잘 치고 있었는데 앞팀 두 여자 골퍼들이 늦장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들 때문..
무우 콘테스트 전국 각지에서 무우들이 무우 콘테스트에 참가 하였습니다. 수 많은 전국 무우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입상자가 다음과 같이 결정 되었습니다 『장려상』-'수줍은 처녀' 『동상』-'왕족발' 『은상』-'왕손' 금상 -" 영삼이" 『영예의 대상』-'변강쇠' 그런데 장려상을 받은 수줍은 처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