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幸福)과 불행(不幸)은 나를 떠나서 존재 할까?

 

 

보리행(菩提行)

1.분노(憤怒)를 일으키거나 남에게 일으키지 말라.

2.적(敵)을 만들지 말라.

3.번뇌(煩惱)를 빨리 알아 차리라.

4.화(禍)를 내지 말라.

5.비교(比較)하거나 차별(差別)하지 말라.

 

보리심(菩提心)

깨달음 을 이루어 부처가 되고자 하는 마음 아뇩다라 삼먁삼보리 심를 줄여서.

보리심(菩提心) 이라고 한다.

부처님 께서 모든 중생(衆生)은 부처의 씨앗을 갖고 있다 라는 진리(眞理) 를 깨치시고 부처가 되기 위해서는 보리심(菩提心)을 닦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오온(五蘊)

중생(衆生)을 구성(構成) 하는 다섯가지 요소

물질(色).감각(受).지각(慧).의지(行).의식(識)을 말한다.

 

상견(常見)

세상과 자아(自我)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상주불변 한다는 견해다.

단견(斷見)

세상과 자아(自我)가 한번 사라지거나 죽으면 영원히 사라지거나, 죽으면 영원히 없어진다는 견해이다.

 

지관법(止觀法)

불교(佛敎)의 핵심적인 수행(修行) 방법이다.

지(止)는 그친다. 고요하게 하다는 의미이다.

계(戒), 정(定), 혜(慧). 삼학(三學) 가운데 정(定)에 해당된다.

 

여의주.

뜻대로 되는 구슬 이라는 뜻으로 자유자재(自由自在)한 마음을 뜻한다.

 

전오식(前五識)

눈. 귀. 코. 혀. 몸. 다섯가지 감각에 의지해서 생기는 인식

안식(眼). 이식(耳). 비식(鼻). 설식(舌). 신식(身)을 말 한다.

 

행복(幸福)은 어디서 오는가?

불행(不幸)은 왜 생기는 가?

그 대답은 바로 나 (자신의)에서 찾을 수 있다.

 

행복(幸福)과 불행(不幸)은 나를 떠나서 존재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