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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 병정 정치꾼(politician)!!
    日念苾 2012. 2. 8. 07:24

     

     

    장난감 병정 정치(politician)!!

    인연위시(因緣爲市), 수구왕법(受賕枉法)의 지역 붕당(朋黨)이다.

    인연은 줄을 대는 것이고, 위시는 시장에서 값을 깎는 것이다.

    돈 앞에선 법이 구부러지고 물러서는 사회,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者生 無錢者死) 사회가 된지 오래되어 버린

    강자무죄(强者無罪) 현실이 되어 버렸다. 

    비전불행(非錢不行), 돈질 안 하면 되는 일이 없는 사회,

    견리망의(見利忘義)와 세리지교(勢利之交)의 소굴이다.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고 권세와 이익의 사귐의 소굴이다.

    곡학아세(曲學阿世)와 권모술수와 적반하장의 복마전이다.

    일수차천(一手遮天:손바닥으로 해 가림) 견강부회(牽强附會: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갖다 붙여 본질을 왜곡하는) 패거리다.


    민보어신(民保於信), 정치는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

    민보어신(民保於信) 경천근민(敬天勤民)은 없고 통치만 있습니다.

    반행양등(反行兩登)의 상생자세는 없고 정쟁만 있습니다.

    국리민복(國利民福)은 없고 안정 의석확보와 시정잡배들의 견제논리만 있습니다


    이인삼각(二人三脚) 인생은 서로 발을 한 짝씩 묶고 뛰는 것과 같습니다.   

    부부도, 여야도, 우방도 마찬가지입니다.

     

    군군신신(君君臣臣)  君君,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臣臣, 신하는 신하다워야 한다.

    개옥개행(改玉改行)신분이 달라지면 언행(言行)도 달라져있는 집단이로다!

     

    마치 자기들만 국가(國家)를 걱정하고 자기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정치(政治) 중증환자들....

    정치에 전염된 환자(患者)들이여!

    그대들은 진정 국가를 위하는가?

    개인의 영위를 위해 본인과 가문의 영광을 위해 마약중독(麻藥中毒)보다 중증 정신질환(精神疾患) 환자(患者)들이라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현재의 정치 현실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 것이다. 누워서 본인 얼굴에 지금껏 침을 뱉어 왔기 때문에 다시 되 돌아 오는 것이다.

    총선(總選)을 앞두고 또다시 장난감 병정들이 너무 많이 시가지를 활보하고 있다. 장남감으로 사용(使用) 할 가치(價値)가 있다면 모두 수거(收去)해서 팔아버릴 수 있지만 이용(利用) 가치(價値)가 없는 소음덩어리라 어찌할 수 도 없어 총선(總選)이 끝날때까지 장난감 병정들의 소음과 거짓의 가식덩어리를 보고 있어야 한다는게  지겹고 고통스럽다.

     

    6만여 약사 유권자 때문에 국민들을 볼모를 잡는 국회의원 여러분 밤중에 감기로 종합병원에 가야하는지요 묻고 싶네요.

    "지금 약국에 가면 약국도 체인형태로 운영하면서 무자격자가 약을 판매하는 약국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으며 얼마전 보도에도 접한적이 있습니다."

     

    약사가 무서운지 국민이 무서운지 총선의 결과....

    지금껏 유권자와는 다른 양상이라는 것을 출마자의 홍보전단보다는 정보매체를 통한 홍보로 지금껏 누린 특권을 내려놓으셔야 할듯, 물갈이는 하늘의 뜻인듯 싶고 결과는 사람의 뜻이라 생각하여 본다.

    수퍼마켓에서 감기약을 팔면 무슨 피해가 있는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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