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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오계는 인류가 공동으로 가져야 할 보편적 실천 지침이라 할수 있다.
1. 신체적 행위=살생,두토,사음 등이다.
2. 언어적 행위=거짓 말 ,이간질 하는 말,거친 말 꾸미는 말
3. 정신적 행위=탐욕,성냄,잘못된 견해.
섭요익 중생계
-일체 유정을 이롭게 한다.
-모든 중생의 이익을 위하여 자비 실천 하는 보살행을 말 한다.
-유정의 사업을 돕는 다.
-법요를 설하고 은혜를 안다.
-유정을 공포에서 구하고 사람의 불행을 위로 한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배풀며 도리에 따라 힘들드라도 감당한다.
-세간적인 것에 서도 선사게는 찬동 하며 선행자를 포창 한다.
-악을 가책하여 불선을 멈추고 방편을 사용하여 유정을 불교로 이끈다.
무한 자비로 무애자재하게 실천하는 것이 섭선법계 ,섭 요익 중생계다.
부처님이 인류을 구제하는 가르침은 인간이 스스로 깨여나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모든 이들을 연민이 여긴다.
-그러하기 때문에 지금 열반에 들려는 것이다.
왜 인가?
-여러 부처님 들의 법이 본래 이와같고
-일체 유위법도 이와같기 때문이다.
-모든 유위법 이란 그 성품이 무상 하여 생하면 머물지 않으니 적멸만이 즐거움 이니라.
인간이 자연과 공존 하고.
선과 악이 공존 하고 너와 내가 공존 하는 것이 자비실현이다.
정신 작용을 지닌 유정들의 생사 유전은
生)생유.本)본유.死)사유.中)중유등 네가지 형태을 말 한다.
-생유는=유정의 모태에서 수태되는 순간이며.
-본유는=수태후 발육 출생하여 성장하여 살아가는 일생을 말 한다.
-사유는=죽음의 순간이다.
-중유는 =죽은 다음에 새로운 생유까지 준비를 말 한다.
참조
업과 가보는 있지만 그것을 짓는 존재는 없다.
이 존재가 사라지면 다른 존재가 상속한다.
나비의 알이 애벌래에서 번데기로 ,결국나비가 되듯이 상속하는 것을 말 한다.
부처님은 생사로 부터 도피하여 열반을증득한다고 가르친 것이 아니다.
생사의 세계속에서 생사를 초월하는 삶의 길을 가르쳤다.
열반에 안주하지 않고 생사에도 집착 하지 않은 삶의 길이 참다운 생사 해탈의 길이라고 본다.
이는 무상속에서 영원을 발견 하며 생사 윤회가 곧 열반 이라고 보는 것이다
머뭄도 없으며 얻음도 없는 무주심이 곧 해탈이며 자유의 영원한 불생불멸니라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