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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쓰나미가 정치판에 돌풍을 일으킨다.
    日念苾 2011. 9. 5. 06:59

    창조적 자본주의

     

     

    세계엔 하루 1 달러로 생활하는 사람이 10 억명, 교육, 의료보호 못 받는 인구가 20 억명이란다.

     

    따라서 빈곤지역의 시장규모는 5조 달러( 5,000조원)로 추산된다.

     

    기업의 참여로 지역실정에 맞는 기술, 아이디어를 개발해, 빈곤 지역이 산업화를 이루고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것이 미국의 미래학자이자 국제정세분석가로 이름난 조지 프리드만이 이야기하는 창조적 자본주의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는 컴퓨터를 개발했고, 50명의 학생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었다.

     

    케냐의 사파리콤은 휴대폰을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농수산물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예금기능도 가능케 하는 개혁으로 휴대폰인구를 40 만 명에서 1,000 만 명으로 늘렸다.

     

    방글라데시의 그라민 뱅크는 자국(自國)뿐 아니라, 미국의 뒷골목 저소득층에게까지 수 () 달러를 융자해주고 있으며, 일본의 스미토모 케미컬은 모기장을 제작하는 섬유공장에 투자, 이익금의 일부를 빈곤층에 지원한다.

     

    이런 식으로 따졌을 때, 창조자본주의를 통한 세계 각국의 기여도는 독일 1 , 일본 2 . 미국 6 위다.

    이제 한국도 기여해야 하고 기여할 분야가 있다. 우수한 인재가 몰리는 의료분야다.

    국가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의료 강국을 건설해 세계의 빈곤층과 빈곤지역을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서울 시장 보궐선거에 정치인들은 분주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는 것을 아는지?

    여,야당도 모두 후보자를 고르느라고 고심을 하는 부분이 보이고 있지만 서울 시민들의 대부분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모두 싫어 한다는 것을...

    이것 또한 정치인 당신들이 만든 현실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이대로 간다면 총선때 현직 국회의원들은 거의 물갈이 된다는것을 잘알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국회는 반대를 위한 반대가 필요한 세계적인 흐름이며,

    세계가 하나로 상생하는 창조적 자본주의로 흘러가는 현실을 도피하려는게 정치인들이라고 본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세계가 디지텔화되어 가는데 아날로그로 회귀하려고만 발버둥을 치는 형테가 우스꽝스럽다.

    각성하고 남은 임기동안 좀 잘하셔야 총선에서 결과, 즉 업(業)이 따른다는 평범한 진리를.....

     

    지금 정치판에는 백신돌풍이 일어나고 있으며

    정가에는 백신 쓰나미가 일고 있다

    그 이유인즉 믿을 만한 정치인들이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행동하는 정치인들이 많기때문이다.

    정치백신이 정치판에 효력을 발휘하여 기성 정치인들을 심판하고 치료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

    무상급식 선거비용  180여억원

    서울시장 보궐선거비용 350여억원

    이 금액을 누가 부담하는가 정치인들 당신들도 아니요 세금도 내지 않는 종교단체도 아닌

    바로 국민과 서울  시민들의 세금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할것이다.

    현 작태를 보면 백신돌풍은 당연지사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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