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생각하는 현실

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과 이를 훈계하던 30대 회사원이 몸싸움을 벌여 양쪽 모두 경찰에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고등학교 2학년인 A(16)군과 회사원 B씨(30)를 폭행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 5명은 이날 새벽 1시쯤 마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배를 피웠다.

이를 귀가 하던 B씨가 목격했고, "어린 것들이 담배를 피운다"며 A군의 뺨을 때렸다.

B씨는 이어 A군 친구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다른 학생에게 던졌고, A군은 "상관 말라"며 B씨를 주먹으로 치는 등 몸싸움을 했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갑작스런 괴한이 나타나 우릴 때렸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B씨는 "고등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어 훈계를 하려고 했을 뿐인데 마치 범법자가 된 것 같아 억울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학생들이 담배를 피워도 법적으로 처벌이 안 되니 문제다",

"때리는 건 좀 그렇지만 훈수정도는 할 수 있다",

 "어린 학생들이 대범하게 무리지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자주 목격돼 안타깝다",

"그냥 놔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말하기엔 무섭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면 국가에서 담배농사 권장하지 말고

전매공사 없애야 하고

국가에서 제조하고 판매하면서 단속하는

우리나라 참 피노키오 같은 나라

세금은 아깝고

건강을 볼모로

흡연자에게 엄청난 세금을 부과하면서

흡연자의 건강을 위한 투자는 전무하고

공적자금에 투자하여 항상 적자 보면서

그 피해는 흡연자에게 돌아가는 우리나라의 현실

문제 해결방법은

국가에서 법으로 제정하여야 한다

담배는 마약으로 규정하고 재배 및 제조.판매를 금지하고

그것을 어겼을 경우 과감한 과태료 부과를 하게 되면

담배로 인한 부작용은 없을 텐데

우리나라 의원님들 의원님들 발의로

법들도 잘 맹글드만

이법은 왜 제정안하는지?

표 떨어지닌까?

세금 줄어 드닌까?

그럼 건강에는 이상없다는 결론 !!!

참 아리러니 하는 모습덩어리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