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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知名位爲樂 不知無名無位之樂爲最眞日念苾 2012. 1. 9. 06:58
人知名位爲樂 不知無名無位之樂爲最眞
(인지명위위락 부지무명무위지락위최진)
" 사람들은 명예가 있고 지위가 있음이 즐거움이 되는 줄만 알뿐
이름이 없고 지위가 없는 사람의 즐거움이 참 즐거움인 줄은 모른다."
생각이 움직이면 계획은 따라오게 된답니다.
福은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들 하죠.
福도 한복과 양복 로또복까지 있는데로 다 받으셔서 대박나는 한주가 되었으며 하면서..
흑용이 비상하다 실수로 떨어뜨린 여의주가 나의 양팔에 한아름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日念苾'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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