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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stress) 처방문無佛스님法問 2011. 10. 18. 08:39
남편에게,
아내에게,
자녀에게,
직장에서 영업장에서 각자 많은 스트레스(stress)를 받고 살아간다.
주변으로 부터 나 아닌 다른사람의 일로 부터.
물질이나 환경 여건에 시간에 쫒겨 본의 아니게 자신을 희생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나 아닌것에 존재되어 지는 자기다.
가족이 존재하는 가치에 중심을 두어야 하고.
직장이 가고자 하는 중심에 자기를 헌신 해야 한다.
삶이란 사다리를 오르는 땀을 의지해야 성공 하게 되고.
그래서 인생이란 거친 파도를 해치는 항해(苦海)라고 포현하는 것이다.
파도치는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은 .
밤 하늘의 별을 보고 방향을 잡을줄 알아야 하고 .
구름의 움직임을 보고 태풍이 올것인지?
비가 올것인지?를 예측할줄 알아야 한다.
모든 스트레스(stress)의 원초는
제왕도 신하도,빈부귀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자기 아닌것에 이유아닌 이유에 스트레스(stress)를 받게되어 있다는 점이다.
국회 청문회를 보고 많은 사람이 본의 아니게 스트레스(stress)를 받는다.
모든 살아있는 존재(생명)는 행복을 추구한다.
그 행복의 조건은 청문회를 통하듯 많은 스트레스(stress)를 받은 후에 온다는 것.
그러나 "진정한 행복의 비결은" 적은 것을 가지고도 만족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수없이 주고 받는 스트레스(stress)가 "삶의(인생) 바라밀"이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조화와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세상사 청문회이다.
스트레스(stress)의 통증을 통해서 지혜를 얻으라는 말이다.
스트레스(stress)를 자연 스럽게 받아 드릴때.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져서 남편과 아내, 자녀와 직장
사회 생활에서 주고받는 모든 인연들에 감사하는 마음이생겨 폭넓은 반야지혜가 열리는 것이다.
"보리심"(공생공존)이란! 스트래스(stress)를 풀어주는 보약"이다.
진리(상생)를 깨달아 그 깨달음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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