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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기를 부여 하라
    無佛스님法問 2011. 4. 21. 12:58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선택의 자유는 자기에게 있다.

     

    물질의 유혹 권력의 힘에 지배 되어도.

    마음의 본성인 자유는 구속되거나 지배 되지 않은다.

     

    한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해서

    일상에서 잃고 살았든 자기의 본성을 새롭게 맞이 할수 있다.

     

    어제를 통해서 오늘을 맞이 하고

    오늘을 통해서 내일을 맞이 하는 것이 윤회다.

     

    윤회의 특성은 경험이다.

    경험은 모든 실체를 통해서 체험하여 얻어진 것이다.

    때문에,윤회의 체험이 곧 번뇌요. 번뇌를 그래서 보리(菩提)라고 하는 뜻이다.

     

    경험으로 얻은 실체가 생각으로 변 하여.

    남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며 혼탁한 성품이 되기도 하고.

    수행하고 정진 하여 얻은 반야행은 보리의 지견을 얻기도 하는 것이다.

     

    깨달음 이란 고 차원의 경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경험과 체험을 통한 사실에 진솔한가 진솔하지 않은 가를 판단하는 양심이다.

    양심에 불 합리 함을 알면 다시는 하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이 깨달은 마음이다.

     

    후회가 참회요 뉘우침이 깨달음이다.

     

    모든 것은 동기에 달렸다.

    어떤 동기를 마음에 부여 하는 가에 인생의 가치가 달라진다.

    동기가 창조가 되고 창조가 모든 원인을 만든 다.

     

    원인으로 인해 윤회가 생기고 그 윤회로 인해

    우리는 저 마다 자기의 자업자득에 의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공부 하지 않으면 안된다.

    공부란 책속에도 있지만 자기 성찰의 공부가 최고다.

    짐체된 일상에서 봄의 새싹처럼 새롭게 움터야 한다.

     

    자신에 잠재된 무한한 자질을 찾어보기 바란다.

    어떤 동기을 자신에게 부여 하는가.? 그것이 중요하다.

    108배나 3.000배를 하고 나면 반듯이 새로운 동기를 만나게 될것이다.

     

    봄. 에는 밭을 일구어야 한다.

    그리고 걸음 주고 씨앗을 뿌려야 한다.

    밭갈고 씨 뿌리지 않으면 허송세월을 하는 사람이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우리는 오늘 사과 나무를 심을 일이다.

    자신에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 하는 사람이 살아있는 불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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