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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의 토양이 사랑과 자비 정신이다.
마음을 넓게 가질려고 항시 노력해야 한다.
의심하고 집착하여 믿지 못하면 부정적인 사람이된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면 삶의 토양을 거칠고 메
마르게 한다.
자비와 관용은 삶의 토양을 기름지게 하여.
해빛과 바람 봄비로 인하여 마음에 늘 새싹을 움트게 한다.
물질과 형상에 집착하여 간섭과 질투로 매김하며.
성내고 미워하고 의심하는 것은 삶의 토양을 병들어 망치게 한다.
긍정적인 마음도 부정적인 마음도 모두 내 마음에서 나온다.
그래서 기쁨과 고통도 일체 유심 일체유심(一切唯心)이라 하셨다.
사람의 몸은, 사람의 마음 토대 위에 존재한다.
마음이란.!
동기로 부터 일어나기 때문에 .
동기가 부여하는 감정에 따라 고통이 적기도 하고 크기도 한다.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은 것은 마음의 동기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행복한 삶.성공한 삶을 위해서는.
마음의 동기을 평시에 일상적일 때 잘 살펴야(깨달아) 한다.
모든 실패의 동기는 탐,진,치(貪.嗔.痴)
부정적인 요소의 동기로 인하여 모든 불행이 시작 되는 것이다.
마음을 다룰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그 지혜는 "금강경 반야 바라밀경" 이 최고다.
금강경 공부는 인간이 가지는 인류사에 가장 존귀한 가르침이다.
고통의 원인 (마음의 토대)을 알아야 고통을 소멸 할수가 있다.
고통을 알아차리고 고통의 원인을 제거 하고 고통의 소멸에 이르는 길은.
마음 의 토양를 잘 기름지게 가꾸어야 한다는 가르침 이다.
봄비에 젖어 봄비를 맞으면 자기 인생의 토양에.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
한번쯤 발길을 멈추어 돌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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