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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내가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입이 비뚤어지고,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고, 바래고
몇걸음 못가서 숨차고...
하루에도 수십번 쓰러져 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 어느 한 구석에
조그맣게, 정말 조그맣게 자리 잡고 있는 네가 있어
오늘을 의지하고 있습니다.'♥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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