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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 수영만에 들어서는 최고급 아파트
    ★자료캐비넷 2008. 5. 9. 14:54

     

    해운대 수영만에 들어서는 최고급 아파트
     
    해운대 수영만 매립지에 고급이다못해 사치에 가까운 최고급 아파트가 드러섭니다.
    두바이를 비웃는 아파트선전을 내보내고 있는 I'PARK와 아시아 최고층 주거단지가 될
    두산 위브 더 제니스가 있는데요. I'PARK에 국내에서 제일 비싼 집이 있다고 하네요.
     
    부산은 전체적으로 6.25 이후 난민에 의해 도시계발이 엉망진창으로 진행되어서
    불량주거지구도 많은 편이고 도로교통도 국내에서 가장 악조건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해운대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해운대에는 두 가지 신도시가 있는데요. 해운대 동쪽의 장산해운대신도시의 경우는
    20년 전 만 해도 도시변두리였던 허허벌판 농촌에 원형으로 잘 짜맞추어 지어져 있구요.
    해운대 서쪽의 수영만 신도시의 경우는 원래 수영공항이 있던 넓은 평지에 센텀시티와 요트경기장,
    마리나빌리지를 설치하면서 두바이 사진과 비교해도 거의 차이가 없는 최고급 미래지향적 단지가 조성되었습니다.
     
     
    문제는 부산에서 외부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너무 많아 미분양이 60%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부산의 강남인 수영만에 랜드마크적인 건물이 들어서면서 많이 해결�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1. 해운대 아이파크 블루시티
     
     




     


    2. 해운대 두산 위브더 제니스
     
    높이 300m 70~80층,
    강남의 타워팰리스보다 더 비쌉니다.
    제일 비싼 집의 가격은 60억이구요.
    제일 싼 집의 가격은 20억 정도 될 겁니다.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부산의 특성상 휴양철에 장기 렌탈하거나 부산에
    출장하는 외국인, 외지인들을 위한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을 것이라 합니다.
     
    가장 높은동(300m/80층) 최고층의 8001호와 8002호 8003호가 제일 비싸다고 합니다.
    위치는 I" PARK 바로 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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