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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라니의 법칙
    #佛敎 2007. 10. 8. 07:26
        세존이시여, 이같이 다라니의 말씀은 제거 과거 오랜 세월동안 수없는 부처님으로 부터 직접 받아 지닌 것입니다.

        이 다라니는 일체 선한 법을 성숙시킵니다.

        그리고 모든 필요한 일상의 도구들을 충족시킵니다.

        이 다라니는 4주를 교화하는 모든 세존의 사부 대중들을 두루 제도하여 그들로 하여 모두 더욱 기억하는 힘과 청정한 마음을 성숙시킴니다.

        그리고 모든 필요한 일상의 도구들을 충족시킵니다.

        결정적으로 이 다라니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번성하게 하고 오래 상주하게 하며 3계의 중생들을 모두 이익되게 하고 편안하게 합니다.

        그때 지장 보살 마하살이 이와같은 다라니의 법력을 말씀하시자 거라제야산이 모두 진동하고 수많은 하늘 음악이 스스로 울리며 한없는 온갖 하늘에 묘한 향과 꽃과 보배 등이 비처럼 내렸다.

        모든 대중은 일찍이 없었던 묘한 모습을 보았다. 다라니를 염하다 보면 일상 생활에 다소 불편한 일이나 언짢은 문제가 생겨도 그래 명색이 기도한다는 사람이 내가 참아야지 하며 비록 분별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지만 나타난 업력이 현장에서 슬금슬금 물러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언의 기도가 성숙해져가면 미리 알고 얼른 자리를 피해가거나 아니면 시간을 벌면서 감정을 내다 봅니다.

        이런 경계에서 이 마음이 어떻게 하나 하고 관하는 마음이 나타납니다.

        이해하는 마음에서 약간 앞으로 나간 정도이지요,

        이것도 사실 세간에서는 대단한 것 으로 배려의 차원에서 마음을 보는 관점까지 갔으니, 결코 쉬운 공부가 아닙니다.

        사람은 너무 즐거워도 못닦고, 지나치게 괴로워도 못닦는 것이 이 공부인데 우리가 이와 같은 진언의  대승을 수행하지 못하면 복이 있어 가령 천상에 태어난다 할지라도 결국 그 과보가 다하면 다시 악도에 들어가니, 경우에 따라서 복도 삼생의 원수란 얘기도 전혀 틀린 얘기가 아닙니다.

        전생에는 복을 닦고 금생에는 그 복을 누리고 다음생에는 다시 악도에 헤메다가 복을 닦으니, 달리 윤회의 비밀이라 할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이와같이 인연에 얽매여 있으면서 헤어나지 않으려하니,

        중생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 화상을 입어야 만이 안다는 예전 말씀들이 너무도 맞질 않습니까?

        내집이 불타기 전에는 남의 집 불타는 것은 참 재미 있습니다.

        누가 술을 먹고 밤새워 놀다 집으로 오는 중에 많은 사람들이 불타는 집을 구경하고 있어 자신도 보니 참 시원하게 타고 있어 술김에 '야, 그집 참 시원하게도 탄다.'하고 소리쳤더니,주변에 아는 사람이 '이 사람아 저 집이 자네 집일세,'하여  술이 확 깨면서 울고 불며 가족을 생사를 묻고 소방 호스를 이리저리 물을 찾아  불을 꺼려했으나 결국 다 타버리고 아침이 되어 허탈하여 기진맥진해서 다 탄 집에 하염없이 앉아 있으려니, 아내가 와서 그를 흔들었다.

        살아있는 기쁨에 한없이 울었더니, 영문을 모르는 그의 아내는 그를 보고 무슨 일이 있는냐고 하니, 그가 우리 집에 불이 나지 않았는냐고 하니, 아내는 그를 보고 '아직도 술이 깨질 않았나 보네, 하고 그를 부축하여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하도 술을 먹고 다니니 이웃집 헛간이 타는 것을 그 의 집이라고 얘기한 것이었다.

        그날 이후로 다시는 술을 끊고 퇴근후 집에 일찍 들어오는 모범 가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사는 것이 모두 술을 취해 꿈같은 것이지만 진언을 통해 이러한 것을 깨닫게 되면 순간적으로 술취한 이웃을 향해 지혜의 방편을 일러 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삼업 부사의라고 하여 몸과 입과 뜻이 다라니로서 한몸으로 되게 되면 일상의 모든 도구들이 충족해지는 만족감을 보게 됩니다.

        사실 인간의 욕망은 한이 없는 것이라서 진언을 바르게 수행하다 보면 이런것은 그저 평범한 사실로 남게 됩니다.

        왜냐하면 바로 무상과 무아를 깨닫게 되고 부질없는 고를 만들지 않고 몸과 마음의 진실을 보려는 마음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을 보리심이라 합니다. 제대로 가게 되면 정상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이 공부이니 십륜경을 공부하는 분들은 잘 착안하여 다라니를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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