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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란
    ♤좋은글 2008. 1. 11. 07:03
    삶 이 란...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이라 상상해 보라.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라고
    명명하고
    모두 공중에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자.
     


     
    조만간 당신은
    일이라는 공은 다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오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4개의 공들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인 나)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이중 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떨어진 공들은
    닳고, 상처입고, 긁히고, 깨지고, 흩어져 버려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은
    이 사실을 이해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이 5개의 공들의 균형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자신에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두어라.
     


     
    당신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라.
    그것들이 없는 당신의 삶은
    무의미하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 뿐인 것처럼
    삶으로서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다.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하지말라.
     
    우리들을 구속하고 있는 것이 바로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말고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참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둘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프랙탈 예술(Fractal Art)이란?
    세부구조가
    전체구조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프랙탈 패턴이
    만들어내는 형상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하고
    환상적이면서 또한
    그 형상은
    자연과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묘사해준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예술과 과학이
    맞닿아 있는 지점이 바로 프랙탈 예술(Fractal Art)이다.


     
    과학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예술가들은
    그것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해냄으로써
    시대정신을
    그려내는 것이다.
    따라서 프랙탈 예술이란 C⁴
     
    Chaos, Computer, Creativity, Communication의한
    창조적인 예술활동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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