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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女先習 얼굴과 몸매는 아름답지만 성품이 매우 단정치 못한 처녀가 어느 고을에 살고 있었다. 처녀의 나이 十八세에 그 부모는 혼인자리를 찾아서 시집을 보내려 했다. 어느날 저녁 처녀가 무슨 일이 있어 이웃집에 가서 무엇을 물어보려 했다. 그 때 그집 총각이 갑자기 심각한 얼굴표정을 지으며, ..
어느 마을에 닭들의 이야기..들어가 봅니다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둘겨 팼다.... 주위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무슨 이유로 저렇게 암닭을 패는 것일까? 라고 궁금히 여긴 옆집의 수닭이 그 암닭을 불러내 물었다." "도..
네.. 알려드리죠. 임신 다음에 정사입니다. ▽ ▽ ▽ 달력을 보시면... 임신이 먼저 나오고 ▽ ▽ 한참 후에 정사가 나옵니다. 날짜로는 정사가 앞선다구요? 모르시는 말씀... 육십갑자의 순서를 한번 보세요. ▽ ▽ ▽ 분명 임신이 먼저고 정사가 나중입니다. 아... 제목 보고 속으셨다구요? 도대체 무엇을..
1. 부랴부랴 밥상 차려 줬더니, 딱 앉으면서 ‘숟가락!’ 한다 서비스 정신 빵점, 여자의 노동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가히 뻔뻔스럽다. 여자를 ‘부려먹는 노예’ 쯤으로 생각하는 건지? 남자들, 결혼해서 가장 좋은 게 뭐냐고 물어 보면 십중팔구 ‘밥 해주고 빨래해 준다’ 말한다. 2. 말끝마다 붙인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제가 좀 불면증이 있는지라 밤잠을 잘 못자고 자더라도 도중에 너댓번은 깨거든요. 그날도 이리저리 잠을청하다가 겨우잠이 들었는데 방 창문가에서 인기척이 나는거에요. (저희집은 반지하에 아주 후..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그러자 시어..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