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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등의식(劣等意識)
    無佛스님法問 2012. 9. 16. 12:14

     

    사막을 횡단(橫斷) 하는 사람이 사막을 정복(征服) 할때 힘이 되는 것은 물이 아니라.

    신발속에 들어 있는 모래 한 톨 이라 한다.

    발을 한걸음 내 디딜때 마다 발가락에 부딪치어 아픔을 주는 감각(感覺)으로 인하여

    정신집중이 자연적으로 각인(刻印) 되어 있으니 더위도 목마름도 자연히 감소되고 오직 아프지 않게 안전 하게 빨리

    목표에 달성 하려는 생각 뿐이여서 안전 하게 사막 횡단(橫斷)을 무사히 마쳤다고 한다.

    인생살이에 두려움이 없으면 실수(失手)하기 일쑤다.

    문제가 닥칠때 슬기롭게 받아드리고, 이용(利用)하고 수용(受容)하는 것이 지혜(智慧)이다.

    암()에 걸린 사람이 암()을 이기려면 암() 에게 말 해야 한다.

    "암() 덩어리야 내가 죽으면 너도 죽으니 같이 살자."

    생각을 바꾸면

    인생을 아름답고 근사하게 살수 있다.

    생각은 공짜다.

    생각해서 손해 볼 것은 없다.

    살든대로 고집(固執하고 살면 바꾸어 지지 않은다.

    꽃을 보고 예쁘다고 한다면, 꽃이 기쁜것이 아니다.

    꽃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꽃을 보는 내가 행복한 것이다.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 에 다르다.

    남을 이해하면 내가 평화로워 진다.

    이 세상에 미모에 가장 열등감(劣等感)을 가진 사람들은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날신한 탈렌트(talent)  들이다.

    모든 미녀들은 자신의 미모에 열등감(劣等感)을 가지고 산다.

    키 작은 사람이 신발굽을 높이는 일은 스스로 열등감(劣等感)은 부채질 하는 일이다.

    주눅이 들지 말아야 한다.

    세월과 시간이 공간적(空間的)으로 평등(平等)하기 때문에 주눅 들 필요가 없다.

    호랑이가 강() 하지만, 강()하면 죽임을 당한다.

    호랑이에 물려죽지 않기위해 사람들은 힘을 합쳐서 호랑이를 죽일 궁리(窮理)를 하게 된다.

    뛰어나면 행복할것 같지만, 상처 투성이로 아픔만 더 할 것이다.

    행복은 외형적(外形的) 이거나 ,남이 만드는 게 아니다.

    열등의식(劣等意識)을 "화두(話頭)"로 삼아 자신의 견해(見解)의 차원을,

    높이는 안목(眼目)을 기르라는 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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