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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 건강진단법
    ♨wellbeing,건강 2008. 7. 3. 06:52



     

     

     

    ■ 자가 건강진단법

     

     

    우리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 , , 피부, . 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 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소개된 것들 중에서 유용한 것들을 간추려 봅니다.

    0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음

    0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 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

    0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 (백내장)
    검은 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다

    0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 (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05.
    혀에 갈색 이끼 같은 태가 낀다 - (위염)
    혀를 보았을 때 갈색의 이끼 같은 것이 있다면 위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님

    06.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 - (심부전)

    07.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 - (가벼운 뇌혈전)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판단은 의사에게...

    08.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설태, 기관지 확장증)
    일반적으로 구취는 치질환에 의해 발생하나 소화기 이상으로 혀에 하얗게 설태가 껴 냄새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드물게 폐에 이상이 있을 때 냄새가 나며 일년 내내 담이 나오고 구취가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 확장증을 의심.

    09.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 - (영양불량)
    손톱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 부분의 성장이 좋으면 커지고 나쁘면 작아지며 때로는 없어진다. 평소보다 작은 경우 건강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임.

    10.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 - (철 결핍성 빈혈)

    11.
    혈변 - (치질, 대장암 등 항문질환)
    혈변을 볼 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는다.

    치질은 보통 변에 피가 묻어나오며 변에 섞여 나오면 대장질환을 의심

    12.
    악취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 - (장내 종양)
    방귀 냄새가 아~주 심한 경우 조심하는 것이 좋음.

    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 대사작용이 안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극히 고약한 냄새가 난다. 방귀의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한 것임.

    13.
    배뇨 시 요도가 아프다 - (요도염)
    오줌을 누기 시작할 때 아픔을 느낀다면 요도의 출구에 염증을 의심.

    14.
    배뇨 시 아랫배가 아프다 - (방광염)
    소변을 다 누고서 바로 아랫배에 통증이 있을 때 또는 배뇨 중에 따끔따끔 하는 아픔이 있으면 방광염을 의심

    15.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이 생긴다 - (간경변, 만성간염)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있는 것 같은 모양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 등 간 기능 저하 의심.

    16.
    식사 후 트림이 자~주 나온다 - (위염)
    트림은 위장 속에 발생한 가스가 나오는 현상임. 너무 자주 트림이 나오면 위염 등을 의심

    17.
    배가 울퉁불퉁하고 부어 보인다 - (간경변)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 일이 있다.

    이러한 징후가 보일 때는 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경우로 간경변을 의심.

    18.
    음식물이 목에 잘 걸린다 - (식도암)
    목에서 위까지 걸쳐 음식물을 먹었을 때 거부감이 있거나 음식물이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의사와 상의해 보는 것이 좋음

    19.
    오른쪽 배가 아프다 - (맹장염)
    윗배가 아프고 메슥거리다 우측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충수염(맹장염) 일 가능성 높음.

    20.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동치는 곳이 여러 군데 있다 - (심신장애)
    가슴, 특히 왼쪽 유방 밑 근처에서 박동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느끼는 곳이 한 곳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느껴질 때는 심신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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