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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에 빠져있는 분에게 강추 하고픈 제품으로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집에 오면 옷을 벗어 의자, 소파, 바닥에 던져놓고 하는데, 하루 이틀 옷이 쌓이다 보면 집안이 엉망이 되기 마련.
"WARDROM"이라는 이 옷걸이는 던지는 재미와 정리한 듯한 느낌 그리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일석삼조의 디자인 제품이다.'※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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