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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고쳐 착한 길로 나가라
만일 사람이 많은 허물이 있는데도
스스로 뉘우치지 않고
그만 마음을 놓아 버리면
모든 허물이 그 몸으로 달려오기가,
마치 냇물이 바다로 돌아가
점점 깊고 넓게 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만일 허물이 있어도
스스로 그 잘못을 알아
악을 고쳐 착함을 행한다면,
죄가 스스로 없어지는 것은
마치 병자가 땀을 내어 차차 나아가는 것과 같다.'♤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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