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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圓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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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상물가 폭등의 주범이 되어버린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집회
    ♥일상사 2025. 2. 4. 05:46

    밥상물가 폭등의 주범이 되어버린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집회

    2023년 서울 도심에 민주당과 야권 성향 단체들이 모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총공세를 이어갔다. 이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배진교 정의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 뿐 아니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 각종 시민단체 인사들도 집회에 참석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주최한 집회에는 광화문 사거리부터 시청 앞까지 ‘죽창가’로 전국적으로 국민들을 선동 하였으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실시하는등 국민들을 생계도 팽계치고 거리로 내몰더니 왜 지금은 아무말들이 없을까 정치권에 묻는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는 이번 설날을 지내면서 서민들의 밥상머리를 살펴 보니 국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중 하나인 소금의 중요 성이 피부에 와 닿을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볼모로 경제살리기를 외치면서 은근슬쩍 물가를 대폭 상승 결과를 초래했으나 그 책임은 고스란히 국민들 몫이다,

    오염수 방류사태 이전에는 소금 20KG 한가마에 2만원대에 판매 되는게 지금은 3배에서 5배까지 가격이 폭등하게 만든 결과를 초래 했으며 소금값 상승으로 인해 김치, 어류가공, 양념류등 국민들 밥상물가 폭등의 결과를 초래 했슴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주도한 정치권에서는 왜 아무런 반응이 없을까?

    경제회복을 입으로 오쳐되면서 국회의원들은 면책특권으로 국민들을 앞잡이 세워 선동하더니 물가 폭등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들과 단체는 없다.

    정치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 보면 정치(政治)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부조화로운 것, 부정적인 것을 바로잡아 극복하는 일이다. 정치(政治)는 다른 말로는 수기치인(修己治人) 즉 자신을 닦은 후 남을 돕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가(政治家)는 먼저 자신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 즉, 천지자연의 이치에 조화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정적인 측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 곤란함, 부조화로운 면을 제거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것 이라고 한다.

    그러할진데 우리나라 정치는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편을 가르고 반목과 갈등에 앞장서는 정치를 거듭하고 있어 정치를 배운자들이 아닌 권력을 배운자들의 집단이라고 볼 수 밖에 었으며 국민들은 이들에게 농락 당하고 있다.

    또한 산지의 소값은 폭락하는데 왜 소비자물가는 그대로인지 알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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