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7일 요즘 이야기

• 圓光 06:22|yozm

  [Daum블로그]어떤 한 '법'도 없다: 그 때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발한 선남자와 선녀인들은 그 마음을 어떻게 머물러야 하고, 어떻게 수행해 나가야 하며, 어떻게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만약 선..

  
• 圓光 06:38|yozm

  [Daum블로그]괴로운 것이 무서우냐? 괴로운 것이 싫으냐?: 자비심은 실제로 매일매일 생활하는 가운데 내 행동 속에서 살아나야지만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실천해야 되는 것일까? 먼저 중생에 대해서 자비심을 갖는다는 것은 함부로 남의 생명을 빼앗지 않은 것을 말한다. 물..
• 圓光 06:44|yozm

  [Daum블로그]12연기의 시작은 무명인데, 무명의 시작은 무엇일까?|: 1.모든 일은 자발적으로 생겨난다 <니사르가닷따 마하리지> 순수한 마음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즉 의식 속의 물거품 같은 것으로 봅니다. 이런 물거품들은 나타났다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다 하는 것으로서 참된 ..

  
• 圓光 06:50|yozm

  [Daum블로그]감기에 좋은 한방차, 집에서 만들어요: 감기에 좋은 한방차, 집에서 만들어요 자주 기침 하면 당귀천궁차, 코딱지 잘 생기면 칡차 효과적 건강(말린 편강) 10쪽을 뜨거운 물에 3분 정도 담가뒀다 먹는 생강차는 감기에 좋다. 주부 박성연(33)씨의 아들 김지훈(3)..

  
• 圓光 06:56|yozm

  [Daum블로그]나는 젊어서 빈천했기 때문에 천한 일도 많이 할 줄 아는 것이다.: 吾少也賤,故多能鄙事 (오소야천,고다능비사) 吾(나 오),少(적을 소),也(잇기 야),賤(천할 천), 故(예 고),多(많을 다),能(능할 능),鄙(시골 비),事(일 사) 나는 젊어서 빈천했기 때문에..

  
• 圓光 08:56|yozm

  [Daum블로그]무명(無明)은 남의 얘기가 아니다.: 무명 ( 無明) 은 남의 얘기가 아니다. "무명 ( 無明) "을 경계 (境界) 하라. 노력(努力) 없이 공짜나 행운(幸運)의 요행(僥倖)을 바라고 수고 없이 이득(利得)을 얻으려면무명병 ( 無明 病) 에 걸린다. 군(軍)에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