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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4일 요즘 이야기카테고리 없음 2011. 12.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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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놓았을 때 복이 무량하다.: [“왜 그러한가? 만약 보살이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한다면, 그 복덕은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면, 그 복덕은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습니다. 마음에 ‘내가 보시했다’고 하는 아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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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그래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하셨느니라. 삶은 공부의 연속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 참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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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새벽 3시, 4시에 들어옵니다. 어찌할까요?: 문 남편이 골프에 빠져 밤늦게 들어오고.. 그래서 문젭니다. 기도를 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는 있지만 가끔 화가 올라옵니다. 제가 어떤 마음을 내어야 할까요? 답 주로 몇 시에 들어옵니까? 평균적으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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