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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일 요즘 이야기카테고리 없음 2011. 11.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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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형편을 탓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사세요.: [ ] 저는 은행업무나 경리업무 등 자잘한 일들을 맡아 사무실에서 혼자 일합니다. 제 나이가 많고 특별한 기술도 없어 다른 직장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사장님은 컵라면 물도 다 부어서 가져다 드려야 되고 먹던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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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누릴 자격이 있는 자?: 시월의 마지막 밤 그러나 시월은 내년에도 온다. 올해 기축년도 저물어 가지만 기축년은 60년 뒤에 또 온다. 죽으면 끝이라고 말들 하지만 알고보면 죽음조차 끝이 아니기에 아침과 저녁이 맞물려 돌아가듯 우리의 삶 또한 그러하기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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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라고 문자를 보내 보세요: 친구에게 '저기..' 라고 문자를 보내 보세요 '뭐?' 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별 볼일 없는 친구이고 '왜?' 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필요한 친구입니다. '응?' 이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도움을 주는 친구이고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