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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1일 요즘 이야기카테고리 없음 2011. 10.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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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 싸움 말리려고 하지말고 내 공부부터 해라.: ▒ 문 두 며느리가 심한 언쟁을 한 후 서로 안 보고 있습니다. 큰 애는 작은 애가 무릎 꿇고 사과하라 하고, 작은 애는 또 윗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언행을 함부로 하면 용서할 수 없다고 합니다. 둘을 화해시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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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하든 같이 살든, 상대를 미워하지 마라.: ▒ 문 저는 한 가정의 아내로 살아가는 주부입니다. 네 살 된 아이가 있고요, 이제 막 5년이 되었지요. 신랑이 가게를 하며 술과 노름을 하다가 이제 막 5년이 되어 여자문제, 시댁과의 갈등까지 겹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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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남편이 나쁜데 어떻게 좋게 생각?: ▒ 문 저는 경제력 없는 신랑 덕분에 이런저런 일들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 직장에서는 운도 따르고 승진도 하며 많은 벌이는 아니더라도 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미울 때가 많습니다. 불법을 배우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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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150명에 온 몸을 다 주고 떠난 의사: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내의 서울 성모조직은행. 박준철(45)씨의 시신에서 피부와 뼈, 혈관, 판막 등이 하나씩 떼어졌다. 전날 심근경색 으로 갑작스럽게 숨진 그의 인체 조직은 모두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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