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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략서운
    日念苾 2011. 5. 30. 05:34

     

     

     

     

     

     

     

     

     

     

     

    2012여수박람회 D-348

    (5. 12 ~ 8. 12)

    2011. 5. 30 월요일 흐림   음력 4월 28일

    해뜨는(지는) 시각 05:18, 19:35, 기 최저 16℃, 최고 23℃, 강수확률 10/20%

    주요뉴스

    -은진수 긴급체포 '로비수사 급물살' 연합뉴스

    -'금계란' 8월까지 1개 150원 달할듯

    -가계빚 1000조 육박…문제는 갚을 능력이 없다는 것

    -올해 재산세 10.5%↑ 23만원 더 내야

     


     

    일 - 하나

    첫째

    같다

    모든

    한결같은

    한 번

     

    홀로 떨어진 하나는 없다.
    No one is separate and alone.

     

    인간은 육체의 요구로 살아가는 축생이 아니라.

    정신의 요구로 살아가는 지성의 동물이다.

     

    세상은 행위에 의해 존재하며
    사람들도 행위에 의해서 존재한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행위에 매여 있다.
    마치 달리는 수레바퀴가 축에 매여 있듯이...

     

    육체를 빌려쓴 허물이 이름 아니던가

    건전한 육체를 받아

    건전한 삶을 충실하게 살아주는것 또한

    육체를 빌려쓰는 허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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