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문대
노처녀가 친척 소개로 고급 레스토랑 별실로 맞선 보는 자리에 나갔다.
친척이 소개 후 두 사람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피해주자
남자가 말했다.
"저어~, 전문대도 괜찮겠습니까?"
"예, 전문대면 어때요, 괜찮아요"
그랬더니 이 남자 만면에 웃음을 띄우며 여자 옆으로 옮겨 앉아서
여자의 젖가슴을 마구 문대는 것이 아닌가?
"아니 왜 이러세요?" 여자가 놀래서 소리치자
"젖을 문대도 괜찮다고 했잖아요"
허걱~!... ㅋㅋㅋ.
'▦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새 시리즈 (0) 2008.10.26 꼬마 여자아이의 궁금증 (0) 2008.10.05 여자라는 이유로... (0) 2008.09.16 기막힌 우연 (0) 2008.09.10 심오한 깨달음 (0) 200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