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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력이 팔팔해지는 생활 속 팔계명
    ♨wellbeing,건강 2008. 8. 28. 08:36

     

     

    정력이 팔팔해지는 생활 속 팔계명
     
     
     
    첫 고개: 생활의 일부로써 규칙적으로 섹스하자
     
    횟수를 정해놓고 혹은 요일을 정해놓고 섹스를 하는 것도 우습다.
    그러나 용불용설은 성생활(성기능)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진리다.
     
    성기능 향상보다 앞서 필요한 것은
     당연히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성기능의 퇴화를 막는 것이다.
    성기능 감퇴의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규칙적인 성생활이다.
     
    주 2~4회 정도 꾸준히 성생활을 하며 30~40대를 보내면
    70대에 이르러서도 월 1~3회 섹스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초고령사회가 도래했으니
    자기관리만 충실히 한다면 지금의 통계보다 더 활발한 성생활이 가능할 것이다.
     
     
     
    둘째 고개: 금연금주하자
     
    애연, 애주가들이 절감하면서도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명제이기도 하다.
    흡연은 혈관을 황폐하게 하고 남성호르몬 및 정자 생성활동을 방해한다.
     
    젊어서 느끼지 못하고, 아직 견딜만 하다고 생각하는 이는
    50대부터의 섹스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100살까지 사는 시대가 왔다.
    50년 동안 발기부전으로 고민하고 싶거든 하루에 한갑씩 계속 피워대라.
     
    과도한 음주 역시 성기능 및 정력 감퇴를 부른다.
    술은 어떤 경우에서든 적당한 것이 좋다.
     
     
     
     
    셋째 고개: 체중을 관리하자
     
    ‘마른 장작이 잘 탄다’라는 말은 허튼 소리가 아니다.
    살이 찐 사람은 섹스에 있어 지구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만병의 근원이므로 정력을 감퇴시키는 다양한 원인을 제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뚱뚱한 사람은 섹시하지 않다! 보기 좋은 떡이 되라.
    그래야 상대가 당신을 맛있게 먹어줄 수 있다.
     
     
     
     
    넷째 고개: 스트레스와 피로는 그때그때 풀자
     
    옛날과 달리 요즘은 환경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는
    신종 질환들이 많아졌고, 이런 질병들은 대개 잘 낫지 않으며
    고질화되어 평생을 괴롭히기까지 한다.
     
    피로와 스트레스는 성욕과 별개지만, 성기능과 직결된다.
    피로한 사람,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은
    오래 섹스할 수 없고 발기력 또한 감퇴될 수 밖에 없다.
     
     
     
     
    다섯째 고개: 푹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일찍 일어나기를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숙면을 취해야 피로가 해소되고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진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부자가 되기에도 꼭 필요한 습관이라고 한다.
    이른 아침 모닝섹스를 즐겨보는 것도
    성생활의 무미건조함을 깨뜨리는 좋은 시도.
     
     
     
     
    여섯째 고개: 성인병 등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자
     
    성인병, 특히 당뇨와 심혈관질환 등은
     남성의 발기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성인병은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이를 위해 채식위주의 식생활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성인병을 앓고 있더라도 잘 관리하여
    합병증을 예방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정력을 유지하며 성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
     
     
     
     
    일곱째 고개: 정력을 증진시키는 음식에 관심을 갖자
     
    ‘뭐가 좋다더라’하면 그제서야 기웃거리게 되는 게 일반적이다.
    평소 관심을 갖고 둘러보면 당장 밥상에 오를 수 있는
    평범한 반찬 중에서도 정력에 좋은 것들은 많다.
     
    혈액순환을 돕고 호르몬분비를 촉진하며
    스태미너를 증진시키는 식품을 섭취하라.
     
    또 과식이나 트랜스지방, 당분 등이 해롭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과감하게 끊지 못하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여덟째 고개: 운동을 하자
     
    달리기, 걷기 등은 최고의 정력제다.
    운동 만한 정력강화법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실천이 어려웠을 뿐.
    잃은 후 후회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으려면 당장 밖으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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