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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ver, Never, Never Give up"
    ♤좋은글 2007. 11. 2. 08:33
    "Never, Never, Never Give up"
     
     
    성공한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결점이나 콤플렉스를 많이 갖고 있는데
    이들은 이 결점에 굴복하지 않고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또 다른 자신을 만들어 새롭게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다.

    가령 시성인 호머는 맹인이었고,
    실낙원의 저자인 밀턴은 시각장애인이었고,
    천하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은 곱추였고,
    바다의 제왕 넬슨 제독과 유럽을 제패한 나폴레옹 그리고 대 문호 섹스피어 등
    이들에겐 다리에 이상이 있었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릴적에 구제불능의 바보소리를 듣고 자랐으며,
    아인슈타인 박사는 중학교시절 수학에서 낙제 점수를 받았다.
    농구 천재인 마이클 조던은 고등학교 때 후보선수로 전전하다 퇴출 당했으며,
    디즈니랜드의 월트 디즈니는 다섯 번이나 파산을 한 적이 있다.

    이밖에 뿌리의 저자 알렉스 헤일리는 뿌리를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를 4년이나 찾아 다녔다.
    그리고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의 저자 잭 캔 필드는 33개의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당했으며,
    다이아나로스는 9집 앨범이 나오기까지 히트작을 하나도 못냈다.
    영국의 소설가 존 크레는 564권의 책을 출판하기 전에 753통의 거절장을 받았다.
    홈런 왕 베이브루스는 1,330번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지만 714번의 홈런을 쳤다.

    실패 예찬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이들처럼 성공한 사람들이 실패나 어려운 역경 에 굴하지 않고
    실패에서 성공의 씨앗을 찾아내는 이을 가꾸고 나아가 엄청난 성공 에 이르는
    일종의 인간 승리를 칭찬하는 것이다.
     
    실패의 법칙에 <147/805법칙>이란 게 있다.
    이 법칙은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는 데 까지 147번의 실패를,
    그리고 라이트 형제가 비행에 성공하기까지 무려 805번의 실패를 했다는데서 비롯되는 법칙이다.
     
     
    그러니까 성공을 하려면 실패를 밥먹듯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실패한 사람의 95%는 진짜 실패한 게 아니라 도중에 포기한 것이라고 한다.
    결국 성공이란 어떤 어려운 역경에 처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 지 물고 늘어지는 자의
    프리미엄이라는 것이다.

    무슨 일에나 낙담하지 않는다
    끝까지 해낸다

    결코 단념하지 않는다
     
    이 세 가지는 성공한 자들의 공통된 좌우명이다.
    힘이 들고 어려울 땐 147-805 법칙 을 생각하고
    그래도 힘이 들고 자신감이 없을 땐 실패예찬을 힘차게 부르자.

    "Never, Never, Never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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