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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다.바람아! 노를저어라.묵흔내 마음의 빈 뜨락에 서서그해 여름은.... 비!달 그림자와 물고기
나를 찾아 가는 길강변에서본능적 유희靜心
밤 마실息시대유감
다 댐벼!
길 비켜라!
귀로
나는 한 조각의 구름이다.
아!
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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