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왜 항상 우리가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하는가?왜 우리는 구하기만 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 가령 시골의 아름다운 정경, 꽃들의 색깔, 신비스러운 눈송이, 우리 위의 하늘을 지나는 사랑스러운 구름, 고요한 밤에 반짝이는 별들의 광채 등을 즐기려 하지 않는가?우리는 왜 우리가 가진 이 풍요로움에 만족하지 못하는가?행복과 불행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놀라운 일은 이 종이 한 장에 세상은 천국이 되기도 하고 불행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더 놀라운 일은 어떤 사람은 이 종이 한 장을 너무도 가볍게 드는 반면에, 또 어떤 사람은 세상을 드는 것보다 더 무겁게 느낀다는 점이다.'♥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아웃소싱’이 아니다, ‘크라우드 소싱’이다.” (0) 2007.09.21 5쾌 법칙 (0) 2007.09.21 심진스님 명상음악 (0) 2007.09.20 슬기둥 노래모음 (0) 2007.09.20 인간의 생각과 바람은 현실이 된다. (0)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