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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변(不變)은 없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언젠가 지고 말며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나와 인연 맺어진 사람들 그리고 물건도 그 인연이 다하면 헤어지게 됩니다.
권력과 재물을 탐하는 동안
머지않아 그들과 이별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또 내 삶이 죽음으로 향하고 있음을
우리는 느끼지 못합니다.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경쟁에서 이기는 것, 성공하는 것은 우리 삶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겠지요.'♥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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