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

1 .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

향기요법은 향과 치료의 합성어로 식물에서 추출한 방향성 오일인 Essential oil(정유)을 이용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건강유지증진을 도모하는 자연의학의 한 형태이며 공격적인 치료에 대한 부작용과 화학성분에 대한 중독 등으로 자연에 의한 치료나 관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이 이미 자리잡고 있다. 정유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 풀, 꽃, 뿌리 등에서 추출하며 그 종류만도 수 백 종에 이르고 효능 및 효과는 인체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증상들과 연결되고 정유의 사용용도는 점차 넓어져 의학 및 미용차원에도 방향이나 업무능률 향상 차원으로도 쓰인다.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은 우리 몸에 이로운 향기를 의미하는 "Aroma"와 치료법을 의미하는 "therapy"의 합성어로서 허브(건강에 도움이 되는 향이 나는 식물)에서 추출한 휘발성정유(Essential oil)로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향기 요법을 말한다.

에센셜오일은 과일, 꽃, 약초, 나무, 진액, 향료로 부터 추출된 농축액들이 다. 에센셜오일은 피부 침투와 흡입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처리하는 우리 뇌 의 영향을 주어 몸과 마음을, 감정 모두에 유익을 주는 "향기 나는 보물"이다.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은 건강을 향상시키고 유지시키며 스킨케어를 돕는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다. 이것은 신체의 자체 회복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나 혹은 스트레스와 연관성 을 갖는 증상에 의한 육체적 정신적인 여러 가지 질병에 도움을 준다.

의술이 발달하기 훨씬 이전부터 식물의 향인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여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돌보아온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 에센셜오일은 식물의 꽃, 잎, 열매, 뿌리, 줄기등에서 추출된 각각의 고유한 향(香)과 생명력인 기(氣)를 가지고 있는 100% 순수한 정유(精油)입니다. 이러한 에센셜 오일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심신의 균형을 잡아주는 향기의 혜택이 있다.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이란 그러한 혜택을 응용한 향기요법이다.

정신건강... 천연의 향은 정신 세계를 열도록 몸을 이완시켜 깊은 명상에 몰입하도록 도와주며, 향에 따라 감정을 안정시키기도 하고 흥분시키기도 하여 감정 조절에 매우 효과적이다.

집중력 결여, 기억력 장애 등으로 고생하는 수험생, 스트레스로 인한 정서 불안 등의 신경성 장애 불안, 우울증 등의 노이로제 치료 각종 노인성 치매 행동과다 장애, 중독증 등 소아나 청소년의 정신장애 공기정화 방이나 사무실에 공기 확산법을 사용하면 공기정화뿐 아니라 집중력을 향상시켜 업무의 효율을 높여 준다.

살충효과 담배냄새, 화장실 냄새제거 손님이 오실 때, 비즈니스 할 때 신선한 향기 유지로 긍정적인 마음유도 두통, 불면증 등의 환경적 요인에 치료효과 천연 재료로 자신만의 향수 제조 피부미용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 오일은 고운 피부 관리는 물론 화상, 여드름, 무좀등에 치료제 역할을 하는, 타 재료와는 달리 생명력을 가진 약재다. ( 가려움증, 여드름, 습진, 무좀치료 주름살 예방과 제거, 싱싱한 피부유지 건성, 지방성, 민감성, 자극성, 염증성, 튼 피부 등을 정상 피부로 돌림 탈색, 탈모방지 등 모발관리 )

2 . 향기요법 역사

향기요법을 신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으나 그 역사는 기원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BC4500년경에 이집트에서는 이미 많은 종류의 정유를 사용해 왔다는 것이 미이라를 통해 알려졌고 상류층의 무덤에서도 시체가 부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로마성분을 사용했던 기록이 있고 아로마성분의 효과와 방향성으로 인해 이집트인들은 당시에는 종교적, 의학적, 미용학적으로 사용이 매우 활발했다. 히포크라테스는 '건강유지의 길은 아로마목욕과 마사지를 매일하는 것이다.'라고 했을 만틈 정기적인 향기요법은 신체를 이완 시켜주고 평형을 유지시켜주며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금세기에 들어서 프랑스를 중심으로 1020년대에 프랑스의 화학자 Rene-Maurice Gattefosse 에 의해 소개되었다. 화학자인 Rene Gattefosse에 의해 정유의 인체 흡수경로가 증명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때 외과의사 출신인 Dr. Jean Valnet에 의해 각 정유의 치료의학적 특성이 검증되었으며 특히 그는 군인들의 화상이나 상처치료에 정유를 사용하였다. Robert Tisserlands는 영국에 처음으로 영어로 향기요법 책을 소개했으며 1974년 영국최초로 정유의 시판을 시작했으며 현재 서구 각국의 여러 연구소들에서 좀더 과학적인 접근이 많이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임상 데이터 등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며 각 증상들에 대한 임상결과는 아주 좋은 결과들이 많이 나와 있다.

3 . 향과 후각

3 - 1. 후각

인간의 후각은 어느 다른 감각보다 예민하며 개개의 세포는 뇌의 작은 가지라 할만큼 반응속도가 빠르다.

감각별 반응시간 : 후각-0.5초, 압각-0.9초, 청각-0.15초

향의 두뇌전달경로는 향기입자를 함유한 공기가 갑개골을 통과하여 향기입자는 'cilia'라고 부르는 후각수용기의 의해 감지되고 cilia는 감지된 메시지를 후각신경계에 전달한다. 메시지는 후각상피세포의 기저로 통과하여 향기입자의 분석이 시작되며 분석된 결과는 대뇌의 변연계를 통해 두뇌로 전달됩니다. 이렇게 두뇌로 전달된 향기입자는 기억력, 감정상태에 영향을 미치며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호르몬 밸런스를 조절하기 때문에 향은 우리의 신체적, 감정적 변화를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향긋한 음식 냄새를 맡았을 때 이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여 입에 침이 고이게 하는 것은 특정냄새에 대한 두뇌의 기억 때문이다.

3-2 . 향의 특수성

1) 기억능력

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가운데 가장 독특한 것은 기억의 연상작용이며 특정 향에 대해 독특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감정과 연관된 개개의 과거의 경험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건뿐만 아니라 그때의 감정상태까지 연상시켜 준다. 예를 들어 아주 어렸을 때 맡았던 엄마의 향수냄새는 그와 유사한 냄새를 맡을 때마다 푸근한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이렇듯 향은 아주 오래 기억되기 때문에 처음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를 접하는 환자에게 얼마나 편하고 좋은 느낌을 남기느냐가 관건이다.

2) 주관성

주관성이라는 말은 사람마다 같은 향을 대하면서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같은 향수를 사용하더라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는 개개인이 지닌 체취가 다르기 때문이며 이러한 체취의 원인은 pheromone이라는 분비물 때문이다.

3) 특정 향에 대한 후각상실

사람에 따라 어떤 특정 향에 대해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기도 하며 이런 현상을 specific anosmia 라고 하는데 특이한 것은 이런 경우에도 EEG(electroencephalagram)검사를 하면 피부는 그 향에 대해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밝혀졌다.

공기정화법

공기중에 증발시켜 향을 호흡한다.

천연의 오일에서 풍겨 나오는 자연 향이 공간을 향기롭고 쾌적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며 이와 동시에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인공적인 공기청정제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천연의 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램프사용 시에는 램프에 미리 물을 충분히 부은 후에 마음에 드는 오일을 3-4 방울 떨어 뜨린 후 촛불을 이용하여 가열하면 된다

향이 강하다고 느끼면 오일의 양을 줄이거나 물의 양을 늘리시면 된다. 램프를 하루종일 사용하거나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회 사용할 때 2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공기정화법에는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용 목걸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마음에 드는 오일을 선택한후에 오일 몇 방울을 목걸이안 캡슐에 담아 사용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이 담긴 분무기에 에센셜오일을 몇 방울 떨어 뜨린 후 필요에 따라 실내공간에 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화장실의 악취나 담배냄새등 원하지 않는 냄새를 제거할 때 효과적이며 손님이 오기전에 집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하기 위해서 사용하시면 공기를 청정하게 하여 상쾌한 기분을 갖게 한다. >

흡입법

흡입법은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를 쉽고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스트레스 해소, 호흡기질환, 감기, 두통, 정신집중, 기분전환 등에 효과적으로 이 용될 수 있다.

의학적으로는 코를 통해 향이 직접 들어가므로 인후의 통증을 없애주고 진 정작용과 거담작용을 하여 호흡기 감염인 감기, 천식, 기침과 두통 등에 효과가 크다. 또한 바이러스의 성장을 막고 박테리아까지 퇴치하기 때문에 감염질환 치료에 많이 쓰인다.<1-2방울의 오일을 티슈나 손수건에 떨어뜨고 코 아래에 대고 깊이 들이 마신다. 티슈는 와이셔츠의 포켓이나, 취침 중에 베개 보 밑에 넣어두어도 좋다.

뜨거운 물 두컵에 에센셜오일 2방울의 비율로 섞은후에 수건으로 머리를 덮고 올라오는 수증기를 코로 깊게 들이마신다. 이 방법은 피부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수증기를 쐬는 동안 반드시 눈을 감는 게 좋다. >

목욕법

에센셜오일을 가지고 하는 아로마 목욕의 장점은 탁월한 스트레스 해소와 미용효과다. 목욕법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기분이 상쾌해질 뿐만 아니라 놀랄 만큼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느끼게 된다.

이는 에센셜오일의 성분이 정신적인 피로를 몰아내주고 몸 안의 독성물질을 신속하게 피부 밖으로 내보내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오일이 피부로 스며드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목욕은 1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먼저 간단히 샤워를 한 후 욕조에 물을 채우고 물을 잠근 후에 오일을 떨어뜨리고 오 일이 잘 흩어지도록 물을 부드럽게 섞어준다. 목욕하는 동안 깊게 수증기를 들이마신다. 목욕은 10-1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으며 이때 오일은 피부에 흡수된다. 목욕 후에는 물기를 닦지 말고 자연스럽게 말린다.

피부마사지

세면기나 대야에 더운물을 약간 넣고 오일을 떨어뜨려 잘 섞은 다음 양 손목 위, 복사뼈 위까지 약 15분간 담그고 편안하게 즐긴다.

마사지요법은 미용에 많이 이용되는데 오일이 피부의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 시켜 피부조직에 생기를 불어넣기 때문이다. 오일이 몸 전체로 퍼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다. 의학적으로 마사지는 신경성 질환을 비롯하여 암이나 성인병을 예방하고 혈액순환과 피부재생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세포조직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여 면역기능을 향상시킨다.

사용시 주의점

에센셜 오일(essential oil)은 허브 같은, 특별한 효능이 있는 식물의 꽃과 잎·열매·뿌리 등에서 추출한 순도 100%의 에센스로 식물의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식물에서 아주 조금밖에 얻을 수 없는 만큼, 에너지로 꽉 차 있어 몇 방울로도 위력을 발휘한다.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에 이용하는 에센셜 오일은 라벤더·로즈마리·캐모마일·레몬 등 수백 가지. 대표적인 효능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긴장·불면 등을 없애는 것. 우울한 기분을 바꾸고 자극과 활력을 주는 것 등이며, 살균과 슬리밍·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피부에 직접 바르지 않는다.

에센셜 오일을 피부에 직접 바르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희석한 마사지 오일도 눈·코·입 등, 피부가 약한 곳에는 바르지 않는다.

단, 라벤더는 예외, 피부에 직접 발라도 괜찮다.

오일의 농도를 지킨다.

에센셜 오일을 희석해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 마사지 오일을 만들 때 너무 진하면 두통을 일으키거나 의식이 몽롱해 질 수도 있다.

어린이에게는 어른의 절반만 사용한다.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를 어린아이에게 실시할 경우에는 에센셜 오일을 어른 용량의 1/3~1/2정도만 사용한다.

같은 오일을 3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한 가지 오일을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면 피부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3개월에 한 번씩 2개월 정도 휴식기간을 둔다.

먹는 것은 금물이다. 에센셜 오일을 먹으면 성분이 위산에 녹아 효력을 잃을뿐더러 위험하다. 절대로 삼키지 말도록 한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뚜껑을 꽉 닫아서 빛이 통하지 않는 병에 넣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거나 냉장고에 넣어둔다. 원액의 경우 2~3년간 보관할 수 있다. 희석한 오일도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되, 6개월 이전에 쓰는 것이 좋다.

불 가까이 두지 않는다. 에센셜 오일은 불에 타기 쉬운 휘발성. 때문에 불 가까이 두면 위험하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잘못하여 먹거나 몸에 바르며 큰일. 어린이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생활속 향기요법(香氣療法, aromatherapy)

여드름치료	1. 베이스오일(10ml)+라벤더 2방울+티트리(레몬)2방울 2. 기초화장품(나이트크림)+라벤더 1방울+티트리(레몬)1방울 3. 마지막 세안물에 라벤더 2방울+티트리(레몬)2방울 떨어뜨린후 세안
피로회복	1. 베이스오일(25ml)+일랑일랑 4방울+제라늄 3방울+베루뭇 3방울 2. 베이스오일(25ml)+라벤더 4방울+카모마일 3방울+제라늄 3방울 3. 베이스오일(25ml)+로즈마리 3방울+베가뭇 3방울
생리통	1.베이스오일(25ml)+라벤더 4방울+마조람3방울+쟈스민 3방울 2. 베이스오일(25ml)+라벤더 4방울+마조람 3방울+카모마일 3방울
부은다리 (발통증)	1. 풋 크림으로 맛사지 2. 베이스오일(25ml)+쥬니퍼 5방울+로즈마리 3방울+제라늄 3방울 3. 베이스오일(25ml)+라벤더 5방울+페파민트 3방울
소화불량	베이스오일(25ml)+카모마일 4방울+로즈마리 4방울+레몬 2방울
두통	라벤더 원액을 손끝에 조금 묻히고 천천히 원을 그리듯 관자놀이를 맛사지 하면서 정수리를 누른다 .
불면	베이스오일(25ml)+베가뭇 3방울+라벤더 5방울+카모마일 2방울
근심 걱정	베이스오일(25ml)+일랑일랑 3방울+제리늄 3방울+베가뭇 4방울

[로버트 티저랜드는 "마음"이라고 하는 장에서 에센셜오일을 그 정신적, 감정상태와 연결하여 그 특성을 목록화하였는데 모든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이 다르고 각각의 오일에 대한 반응도 다르며, 같은 사람이라도 시간에 따라서 그 반응이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목록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임상을 하는 동안에 쓸 수 있는 가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된다.]

로버트 티저랜드의 도표

분 노	로만 케모마일, 멜리사, 로즈, 일랑일랑
무감동	자스민, 주니퍼, 파초우리, 로즈마리
혼동/우유부단	바질, 사이프러스, 유향, 페퍼민트, 파초우리
불쾌한 과거의 경험에 집착, 두려움/편집증	바질, 클라리세이지, 자스민, 주니퍼
슬 픔	히솝, 마조람, 로즈
과민성	로만 케모마일, 사이프러스, 라벤더, 마조람, 프랑킨센스
질 투	장미
공황상태/히스테리아	로만 케모마일, 클라리 세이지, 자스민, 라벤더, 스위트 마조람, 멜리사, 네롤리, 일랑일랑
쇼 크	멜리사, 네놀리
의 심	라벤더

 대표적인 오일별 효능

오일명	해당질병	사용법 및 효능	주의점
라벤더	종기, 여드름, 천식, 기관지염, 화상, 감기, 장염 기침, 좌상, 우울증, 습진, 독감, 곰팡이균, 히스테리아, 감염증, 벌레 물린데, 벌에 쏘인데, 불면증, 후두염, 냉증, 편두통, 기분장애, 근육통, 가슴두근거림, 생리통, 부비강염등	일차적으로 균형을 잡아주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불균형된 상태에 시달리는 히스테리아, 스트레스, 심하게 기분이 up and down 되는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이된다. 공부하다가 두통이 있으면 라벤더를 관자놀이에 마사지한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앞이마, 관자놀이, 목 뒤에 라벤더 냉 습포를 하면 도움이 된다. 집에서 라벤더 목욕을 하면 진정과 이완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때 물은 그 자체로도 정신에 깊은 효과를 주며 여기에 에센셜 오일을 추가하면 그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불안한 사람은 특히 취침 전 목욕으로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목욕하는 방법은 욕조에 들어가기 직전에 목욕물에 6-8방울을 뿌린다.(아이들은 3-4방울, 유아에게는 2방울을 잘 희석하여 섞는다.) 목욕은 너무 뜨거워서는 안되고 그저 안락하면 된다. 20분간 몸을 담그고 있으면 충분한 이완과 수면을 얻을 수 있다. 임상 라벤더는 이완, 안정효과가 뛰어나며 항스트레스 효과도 좋다. 수험생들이 저녁에 목욕하는 것도 좋고 간단히 족탕을 하는 것도 좋다.	초기임신 저혈압 환자에게는 심한 나른함이 올수 있다.
레몬	위산과다증, 빈혈관절염, 셀룰라이트, 동상단순헤르페스, 변비, 기침, 고창 담석증, 통풍, 치질, 벌레물린데신결석, 혈압정상화, 류마티스, 정맥류부종, 사마귀	레몬은 백혈구 생산을 촉진시키므로 저하된 면역체계의 치료에 좋다. 비장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적혈구 생산도 촉진시키므로 빈혈치료의 적응증이 된다. 췌장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당뇨나 수험생의 저혈당치료에 도움이 된다. 신경의 밸런스를 맞추는 작용이 있으므로 피로, 허약, 스트레스와 회복기에 사용한다. 특히 refresh효과가 좋고 건강함과 행복감을 증대시킨다. 일본에서의 결과를 보면 작업장의 에어컨디셔닝시스템에 투여하여 30%까지 작업인들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었다. 정신을 맑게 해주는데 유명하고 특히 정신집중을 높이는 데 유용다하. 임상 레몬은 휴대하거나 흡입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험생의 집중력을 높여 줄 수 있고 저혈당증상에 도움이된다.	장기적인 사용, 햇빛노출 레몬에는 알데하이드가 있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피부자극이나 민감성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사용할 때 낮은 희석율(1-2%)로 사용하여야 한다.
로즈마리	관절염, 천식, 기관지염, 감기, 담낭염, 장염, 순환장애, 비듬, 설사, 소화장애, 현기증, 가스, 독감, 담석증, 두통, 고콜레스테롤증, 저혈압, 간질환, 정신피로, 신경쇠약, 신경통, 지성모발, 귀의 염증, 생리통, 호흡기장애, 류마티스, 부비강염, 스트레스, 정맥류 주의할점 고혈압, 임신, 간질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효과가 대단히 커서 로즈마리를 기능의 손실이나 저하에 사용하는 데 예를 들면 후각상실, 시각저하, 감각신경이 미치는 곳이나 운동신경이 미치는 곳의 기능장애, 언어장애와 신경에서 기인한 일시적 마비증등에 사용한다. 맑은 사고를 돕고 기억력등 모든 정신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회상을 위한 로즈마리"라고 하며 가장 잘 알려진 효능중의 하나이다. 임상 로즈마리의 임상요점은 stimulating효과와 기억력의 증진이다. 심하게 정신적으로 피로한 사람에게는 좋은 효과를 낸다.	목욕을 할 때 한번에 4-5방울 이상을 사용하면 민감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대량의 로즈마리는 독성을 만들어내고 소량으로는 간질치료에 사용하지만 반대로 간질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네롤리	만성설사 우울증 피로 히스테리아 불면증 과민성대상염 신경성 긴장 두근거림 쇼크 피부관리 정맥류	네롤리의 주된 가치는 심리적 상태의 치료에 있고 그것에 큰 가치가 있다.(티저랜드와 로티에르에 의해 만성설사에도 이용되며 신경에서 원인이 된 배탈에 적용할 수 있고, 이 오일의 진경작용은 또한 소장을 진정시켜 줄 수 있다.) 이 진경작용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치료에도 유용하다. 신경계를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피로, 불면,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 시험불안, 무대불안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네롤리 치료는 효과적이다. 그러나 염두에 둘 것은 이 진정효과는 운전시험, 학력고사, 무대연기 직전에는 그렇게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럴때에는 사람을 각성시켜주는 더 자극적인 오일(예:로즈마리, 레몬)을 혼합할 필요가 있다. 임상 중요한 시험이 있을 때 몇일 전부터 네롤리를 사용하여 신경적인 두려움을 진정시킬 수 있다. 5)마조람, 클라리세이지, 바질 등을 더 사용할 수 있다. 5.결론 아로마오일은 진정효과, 수축기혈압강하효과, 항스트레스효과, 상태불안개선효과, 각성수준증가효과가 있으므로 수험생 및 정신신경계에 많은 효과가 있다.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다.

허브란?

오래 전부터 인간은 풀과 열매를 식량이나 치료약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해 왔다.
그러다가 점차 생활의 지혜를 얻으면서 인간에게 유용하고 특별한 식물을 구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식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허브'다.
푸른 풀을 의미하는 라틴어 '허바(Herba)'에서 유래된 이 단어는 고대에서는 향과 약초만을 일컬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생활 속에서 유익하게 사용되는 향이 있는 식물로 그 의미가 확대되었다. 지구상에는 꿀풀과, 지치과, 국화과, 미나리과, 백합과 등 약 2천 5백여 종의 허브가 자생하고 있다. 생명력이 강해 산이나 물가, 어느 곳에든 뿌리를 내리고 튼실하게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진 허브는 우리의 산과 들, 곳곳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다.
우리에게 '허브'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식물들이 주로 원산지가 유럽, 지중해 연안, 서남아시아 등지인 라벤더, 로즈마리, 세이지, 타임, 페퍼민트, 오레가노, 레몬밥, 등 서양의 허브들이 있다. 하지만 단오날 머리 감던 창포를 비롯해 봄철이면 즐겨먹던 달래, 냉이, 씀바귀, 돈나물 등과 양념으로 빼놓을 수 없는 마늘, 파, 고추, 부추 등의 향신채, 민간요법에 두루 쓰였던 쑥, 익모처, 결명자 등도 모두 허브다. 이렇게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들도 생활 속에서 허브를 즐겨왔으며, 우리들이 일상에서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사용하는 식물중에도 허브로 분류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라벤더(Lavender) 지중해연안, 소말리랜드, 카나리섬, 인도, 프랑스 남부원산. 기독교의 전설에 성모마리아가 이 꽃덤불 위에서 아기예수의 속옷을 말린후 부터 향기가 생겨났다고 전하여질 만큼 청결, 순수함의 상징. 그래서 지금도 이탈리아의 주부들은 라벤더의 수풀위에 빨래를 널어서 말려 그 향기가 속옷에 스미게 하는 풍습이 있음. 옛날에는 라벤더향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로를 회복시켜서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하여 라벤더 향수를 두통의 명약으로 이마에 바르기도 하고 간질병이나 현기증으로 쓰러졌을 때 약으로 이용했음. 라벤더오일은 살균, 소독, 방부작용이 있어 1차 대전당시 모든 외상치료에 이용. 식물전체(잎, 꽃, 줄기)에 정유가 함유되어있어 매우 향기롭다. 라벤더는 약 28종이 있음.

로즈마리(Rosemary) 지중해 연안 원산. rose(이슬) + marinus(바다) 해풍이 와닿는 바닷가 벼랑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독특한 향기를 풍기면서 잘 자라는 자생상태에서 비롯된 말. 목욕재로 사용하며 젊어질 뿐 아니라 신경통 환자의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됨.

	민트(Mint) 세계각지. 동양종은 박하, 서양종은 페퍼민트. Peppermint는 후추를 연상케하는 톡쏘는 향미, 화장품, 치약, 과자, 젤리, 잼등에 쓰임. Spearmint는 박하. 달콤하고 상쾌한 향을 냄. 스피아민트 오일을 목욕물에 넣으면 신경이나 근육을 이완시켜주어 진정, 진통 효과. 요리의 부향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박하로 육류, 생선, 야채등의 요리에 없어서는 안됨. Eaude cologne mint는 자주색을 띤 짙은 녹색의 매끄러운 하트형의 잎이 특색. 화장품, 목욕재, 포플리 등 주로 향료로 많이 쓰임. Pennyroyal mint는 포복경을 뻗어서 땅에 기듯이 퍼지므로 향기로운 잔디 이용. Apple mint는 사과와 박하를 섞은 듯한 순한 향기.
	딜(Dill) 지중해 연안, 인도, 아프리카 북부 원산. 중국명 '사라'라고 하는 약초로서 생약으로서는 열매를 사라실이라고 하여, 방향성 구풍제, 거담제, 건위제로 이용. 딜의 씨에 함유된 정유가 진정, 최면의 효과를 발휘. 소화, 구풍, 진정, 최면의 효과가 뛰어남, 구취제거, 동맥경화의 예방에 뛰어남. 당뇨병환자나 고혈압인 사람의 소금기 적은 감염식의 풍미를 내는데 쓰임.

보리지(Borage) 시리아 원산. 보리지는 유럽일대에 널리 퍼진 식물의 하나. 꽃이나 잎을 술에 담그었다가 마시면 모든 슬픔이나 시름(고민)을 씻어 주어서 기분이 즐겁고 명랑해짐. 잎에는 미네날 특히 칼슘, 칼륨 등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이뇨, 진통, 완화, 발한, 정화, 피부 연화작용등이 뛰어남.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음.

[기타 허브의 종류]

바질(Basil/Ocimumbasilicum) 인도 열대아시아~아프리카 원산. 정향을 닯은 달콤하면서도 강한 향기. 힌두교에서는 신에게 받쳐지는 성스러운 향초로 숭앙.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을 없애는 약효. 달고 상쾌한 향은 포플리, 꽃다발 등에도 쓰이며 요리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향신료. 잎을 그대로 또는 건조시켜서 향신료로 이용하거나 방향유를 채취하여 비누나 음료의 향기를 내는 데 사용된다. 향초계(香草系) 향신료의 일종으로, 남유럽·헝가리·모로코·아메리카·인도네시아가 주산지이다. 특유의 달콤한 향과 약간 매운맛을 지니는데, 향이 토마토와 잘 어울리므로 이탈리아요리, 특히 피자파이의 소스, 스파게티미트 소스, 치킨카처토리, 스파게티나 폴리탄 등에는 반드시 사용된다. 또 스튜·소시지·드레싱과 기름기가 많은 바다거북의 수프에 적합하다.

바이올렛(Violet) 유럽, 남부, 서아시아 원산. 제비꼿의 총칭. 장미, 라벤더와 함께 대표적인 향수의 원료식물. 프랑스 남부지방에서는 향수원료로서 대량재배가 이루어짐. 화장품의 부향제. 후각을 마비시키는 효과. 코에 대면 멍해질 정도로 향기롭다. 불면증으로 괴로워할때 자기전에 이것을 관자놀이에 붙여두면 편안히 잠든다. 달콤하고 순한 향기뿐만 아니라 꿀이 많으며 잎과 꽃에 비타민 C도 풍부해서 시럽은 호흡기계통의 질환인 기관지염, 후두염, 구내염, 거담제 등으로 쓴다. 신경피로, 흥분 등을 풀어주는 진정작용도 함.

샐러드 버넷(Salad Burnet) 유럽 원산. 샐러드 버넷은 옛날 사람들에게는 귀중한 약초의 하나. 강장효과가 있어서 기분을 명랑하게 하므로 우울증을 없애는데 쓰였음. 오이같은 상쾌한 내음이 나기 때문에 샐러드에 이용하는 향채로서 특히 뛰어나므로 샐러드버넷이란 영명이 붙여졌음. 버벳비네갈(향심초)이나 버넷 와인을 만들기도 함. 잎을 썰어서 버터, 치즈 등에 섞어 쓰기도 함.

시나몬(Cinnamon) 스리랑카, 남인도 원산. 시나몬은 계피와 카시아등 원산지별로 조금씩 다른 종류가 있어서 분별 못할 정도로 비슷해서 4,000년 전부터 혼돈을 빚어온 가장 오래된 스파이스. 시나몬은 계피류 중에서 가장 고급품. 계피의 상쾌한 청량감과 감미로운 고상한 향기와 달콤한 맛이 있는데 매운 맛이 없다시피한 것이 특징. 대장균, 포두상구균, 간지다균 등의 발육을 억제해주는 약효가 있음. 향수와 조리용 릭큘 등에 쓰이며 동양요리나 음식에 많이 쓰일뿐만아니라 서양요리에도 쥬스, 칵테일 홍차 등에 쓰고 과자, 케익 등 달고 매운맛을 내는데 쓰임.

올리브(Olive) 북아프리카, 시리아, 터키 남부 원산. 열매로 올리브유를 짠다. 식용, 약용, 화장품, 등유로 씀. 잎에 살균작용이 있다. 목재부의 수지는 기관지 흡입약으로 씀. 향수로도 쓰임.

쟈스민(Jasminum) 인도, 히말라야카시밀 원산 �은 향료로 피부에 탄력줌. 우롱차에 넣음. 향유채취 맛사지용, 여성생리 정상화, 산후고통 완화, 모유촉진, 냉증 등에 효과가 있다. 포플리로 기분안정시킴

팬지(Pansy) 유럽, 시베리아 원산. 팬지는 바이올렛의 변종. 샐러드나 음료수의 장식용으로 이용하며 건조시켜 포플리로도 만들고 향기나는 카드를 만드는데도 이용. 피부병 치료의 가치있는 약으로서 내복약이나 고약으로 쓰이는데 습진, 마른버짐, 여드름에 잘 들으며 어린이 태열의 치료에 뛰어남.

허브차

허브는 달콤한 향은 물론 색과 맛을 지니고 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의 허브티를 즐기실 수 있다.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최고의 향을 즐길 수 있다.

허브는 맛과 향은 물론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다.

집에서 가꾸고 있는 허브를 잘 말려 이용하면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특별한 식물이 될 것이다

허브티는 신선한 잎을 그대로 우려내 마시거나 말린 잎을 이용하기도 한다.

잎이나 꽃을 말린 허브는 1작은수 신선한 잎은 3~9작은술에 1~2컵의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서 7~10분간 우려내 마시면 진한 허브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페파민트티 - 상쾌하고 시원한 페파민트티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민트는 소화를 촉진하며 구취를 제거한다. 차로 마시면 더욱 좋은데 집중력을 강화하여 기억력을 증진하며 스트레스해소에 좋다.... 재료 : 민트 생잎이나 마른잎, 꿀, 홍차나 레몬 .... 방법 : 티포트에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민트을 넣고 울궈 마신다.

로젤(히비스터스) 아이스티 - 새콤하고 우아한 색깔의 로젤 아이스티 로젤(히비스커스)은 맑은 포도주빛의 붉은 색을 내는 차로 알칼리음료이며 이뇨에 좋다. 로즈힙과 함께 드시면 더욱 좋다..... 재료 : 로즈힙, 히비스커스, 꿀 .... 방법 : 8~90도의 물에 재료를 넣고 우려 마신다.

멜로우티 - 비취빛의 알칼리 음료 멜로우티 멜로우는 다양한 미네랄과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차로 즐기면 더욱 좋다. 알칼리음료로 건강에 좋으며 비취빛의 아름다운 색이 우러난다..... 재료 : 블루 말로우 꽃잎, 꿀 .... 방법 : 8~90도의 물에 꽃잎을 띄워 마신다

애플민트티 - 달콤하고 상쾌한 애플향의 애플민트티 애플민트는 상쾌하고 달콤한 사과향과 민트향을 지닌 허브로 차로 즐기면 상쾌하고 깔끔한 맛과 향을 냅니다. 레몬과 함께 마시면 더욱 좋다..... 재료 : 애플민트, 꿀 .... 방법 : 8~90도의 물에 재료를 넣고 우려 마신다.

캐모 마일티 -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향의 캐모마일티 캐모마일차는 달콤한 사과향이 나는 건강차다. 초기 감기의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진통과 진정, 진경 효과가 있어 가족의 건강을 지켜준다..... 재료 : 캐모마일의 꽃, 꿀 .... 방법 : 위의 재료를 넣고 뜨거운 물에 울궈 마신다.

레몬밤티- 상쾌하고 시원한 레몬향의 레몬밤티 머리를 맑게 하며 정신을 차분하게 하고 정신집중에 좋아 학자의 허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레몬밤차는 감기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재료 : 레몬밤 생잎이나 마른잎 (1인 기준 1티스푼), 꿀 .... 방법 : 8~90도의 물에 재료를 넣고 우려 마신다.

라벤다티 - 정신을 편안하게 하고 숙면에 좋은 라벤다티 라벤다티는 정신을 편안하게 하여 숙면에 도움을 준다..... 재료 : 라벤다 꽃 말린 것 1티스픈 (1인 기준), 꿀 .... 방법 : 티포트에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라벤다의 꽃을 넣고 울궈 마신다.

허벌티 - 맛과 향과 미네랄이 풍부한 허벌티 맛과 향과 색이 탁월한 허벌티는 건강음료로 그만이다. 로즈의 색과 캐모마일의 향과 말로우의 영양이 골고루 함유된 건강음료 허벌티다..... 재료 : 로즈힙, 로즈, 캐모마일, 말로우 .... 방법 : 8~90도의 물에 재료를 넣고 우려 마신다.

로즈마리 티- 머리를 맑게하고 두통과 감기에 좋은 로즈미라티 머리를 맑게 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감기에 좋다. 단, 고혈압환자나 임산부의 음용은 금물이다. .... 재료 : 로즈마리 말린 것 1티스픈 (1인 기준), 꿀 .... 방법 : 8~90도의 물에 재료를 넣고 우려 마신다.

캐모마일향 우유 - 캐모마일의 달콤한 향을 우유와 함께 달콤한 향은 물론 영양도 듬뿍 향긋한 사과향이 은은하다..... 재료 : 캐모마일, 우유.... 방법 : 따뜻한 우유에 재료를 넣고 우려 마신다.

허브밀크 - 로즈마리의 상쾌한 향이 은은한 허브밀크 향은 물론 맛과 영양도 듬뿍.... 재료 : 우유, 로즈마리, 단델리온.... 방법 : 재료를 갈아 우유와 함께 마신다. 온 가족의 건강식 스파이스밀크 향긋하고 달콤한 허브, 스파이스의 향이 은은한 스파이스밀크 맛을 물론이고 영양도 듬뿍...

건강식 : 카다몬, 시나몬, 커민 방법 : 재료를 갈아 우유와 함께 마신다.

민트레몬티 - 상쾌한 레몬향과 레몬밤의 좋은 성분을 차로 즐기는 방법으로 상쾌한 맛과 향이 그만입니다.... 재료 : 신선한 레몬 1/4조각, 신선한 민트.... 방법 : 8~90도의 물에 재료를 넣고 우려 마신다.

단델리온티 - 흔히 들판에 있는 민들레도 좋은 허브다. 민들레의 뿌리와 잎을 차로 즐기면 건강에 좋다..... 재료 : 단델리온, 꿀.... 방법 : 8~90도의 물에 재료를 넣고 우려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