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이나 아파트의 수맥 자가진단
다음 내용은 엘로드나 추를 아무리 운용하려고 해도 선천적으로 할 수 없거나 엘로드나 추가 반응하더라도 정확하게 하고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자신이 없을 때 아래 항목의 일부에 해당되더라도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 수맥이 흐르거나 좋지 않은 곳에 살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것은 좋지 않은 곳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양상들을 간추려 열거한 것이기 때문이다.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의 수맥 자가진단 **
아래 항목 중에서 5개 이상 해당되면 보통 이하의 집이므로 피라미드.히란야 수정또는 제로맥이나 생기도자기로 좋은 기운으로 바꿀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든지 이사를 고려해야 한다.
1. 집을 싸고 있는 담장에 세로나 대각선 방향으로 금이 간 곳이 있다.
2. 아파트 외부에서 바라보게 되면 금이 가 있는 모양이 1층에서 맨 꼭대기 층까지 그 형태가 거의 같은 형태로 금이 가 있다. 예를 들어 베란다나 창문 주위에 금이 가 있는 형태가 1층에서의 모양과 위로 올라가면서 마지막 층까지 그 모양이나 형태가 거의 같은 형태의 균열이 발생해 있다. 또한 보수 공사를 해도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마찬가지로 균열이 발생한다.
3.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같은 통로에 사는 아래층이나 위층의 사람들이 자주 아파서 병원 신세를 지거나 중풍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이 발생한다.
4. 건물 외부에 부착한 타일이나 석재가 자주 떨어진다.
5. 건물 내부는 벽지를 발라서 잘 구분이 되지 않으나 외부에는 건물의 벽에 금이 가 있는 곳이 있다.
6. 가끔 조용한 밤에 약하게 삐꺽거리는 소리가 들린 적이 있다.
7. 숙면을 취하기가 힘들고 꿈을 많이 꾸거나 비슷한 꿈이 며칠째 계속된 적이 있다.
8. 아침에 일어나면 잠을 잔 것 같지 않고 계속 졸린다.
9. 회사에 출근해서도 오전에는 피곤이 잘 풀리지 않고 오후가 되어서야 컨디션 조절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10. 예전에 살던 곳에서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온 후 그렇게 무리하지도 않았는데 이유 없이 아픈 데가 자주 생긴다.
11. 자녀들이 자주 아프거나 잠을 잘 때도 심하게 몸부림을 쳐서 처음 누였던 자리에서 이동하여 항상 다른 자리에 잠들고 있다.
12. 회사에서 퇴근해서 바로 집에 가기 싫어서 일부러 술자리를 만들어 늦게 들어가고 싶은 적이 많다.
13. 자녀의 경우, 자신의 방에서 공부하기 싫어하고 책상에 앉기 싫어한다.
14. 화장실 내부의 타일에 금이 가거나 타일이 떨어진 적이 있다.
15. 나이가 드신 분의 경우 이유 없이 손발이 저리거나 뻐근함을 느낀 적이 자주 있다.
16.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오고 난 뒤에 가족 중에서 중풍에 걸린 분이 있다.
17. 집안에 개미나 바퀴벌레가 유난히 많이 있다.
18. 문짝이 뒤틀리거나 출입문이 꽉 닫히지 않는 문이 있다.
19. 몸이 아파서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치료가 더디다고 느끼신 적이 있다.
20. 허리 무릎이 아프고 저리며 또한 위장장애 증세, 내장기능 약화와 같은 증세가 현재 사는 집으로 이사와서 생겼다.
21.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며 늘 기운이 없거나 어깨, 등줄기, 팔 등이 쑤시는 증세가 지속적으로 계속된다고 자주 느낀 적이 있다.
22. 병이 있다면 그 병이 현재의 집으로 옮긴 때부터 생겼다.
23. 가족 중 집안 분위기가 편안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24. 귀신을 보거나 환청, 가위눌림 등의 경험이 있다.
25. 집에 있으면 짜증이 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데 집을 떠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26. 침대 위나 아래 혹은 주로 자신이 잠자는 곳에서 고양이가 놀기 좋아 한다.
27. 이전에 살던 사람들 중에 상태가 심한 환자가 있었다.
28. 화분에 심은 화초가 잘 자라지 못하고 시들거나 풀, 화초,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하거나 유실수가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죽는다.
29. 전자제품이 자주 고장 난다.
30. 집안의 어느 장소에서는 부자연스럽게 오싹 하거나 음습한 기분이 드는 장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