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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wellbeing,건강 2013. 10. 5. 20:15

    1.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0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04.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 주지 않는다
    05.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2.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06. 의사들은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07.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08.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유발된다
    09. CT 촬영 조영제는 발암물질이다
    10. MRI 촬영은 전혀 안전하지 않다

    3. 수술을 안 받으면 큰 일이 날까?
    11.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는 수술을 받고 있다
    12. 수술용 마취제는 엄청난 후유증을 남긴다
    13. 관상동맥우회술은 백해무익하다
    14. 디스크수술로 요통이 개선되지 않는다
    15. 함부로 유방을 잘라내면 안 된다
    16. 전립선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17. 신장이식수술 성공률은 조작되었다

    4. 제약회사들은 왜 백신을 사랑하나?
    18.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19. 독감 보다 타미플루가 더 위험하다
    20. 세상에 믿을 백신은 하나도 없다
    21. 천연두가 소멸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22. 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감염률은 비슷하다
    23. 백신이 자폐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24. 자궁경부암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

    5. 조기검진 받으면 더 오래 살까?
    25. 암 조기 발견이 불행일 수 있다
    26. 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치료는 사기다
    27. 암검사의 정확도는 한심할 정도다

    6. 암 치료율은 정말 높아졌을까?
    28.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29.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30. 암 치료율은 6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31.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줄 뿐이다
    32.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7. 죽지 않는 것이 최선일까?
    33. 말기암 치료는 죽을 권리의 박탈이다
    34. 고통 연장은 생명 연장이 아니다
    35. 심폐소생술은 극도로 미화되었다

    8. 당뇨병은 인슐린으로 치료되나?
    36. 유제품은 당뇨병을 유발한다
    37. 성인병은 치료할수록 합병증이 늘어난다
    38.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39. 당뇨 치료제를 맹신하면 안 된다
    40. 의사들은 합성 인슐린의 부작용을 무시한다

    9. 고혈압에 소금은 정말 나쁜가?
    41. 고혈압 수치에 속지 마라
    42. 병원에서 권하는 저염식은 위험하다
    43. 약 보다 천일염이 혈압을 더 낮춰준다
    44. 의사들은 소금과 합성 나트륨도 구분 못 한다
    45. 고혈압 약 장기복용은 득 보다 실이 많다

    10. 비만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나?
    46. 체지방이 많다고 병이 아니다
    47. 병원이 비만 공포를 배후조종하고 있다
    48. 닥터 애킨스는 비만과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49. 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정신질환 치료제다
    50. 비만 유전자란 없다
    51. 의사들은 비만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11.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을까?
    52.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53. 육식 부족 마사이족은 병원 없이도 건강하다
    54.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을 망가뜨린다
    55. 의사들의 협박은 무시해도 좋다

    12. 심장질환은 왜 늘어나고 있나?
    56. 의사들은 심장병의 원인 따위엔 관심 없다
    57.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치료된 것이 아니다
    58. 아말감과 임플란트 재료는 발암물질이다
    59. 치과와 치약이 치아 건강을 망친다

    13. 자가면역질환은 불가항력인가?
    60. 소아당뇨병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
    61. 의사들은 다발성 경화증의 원인을 모른다
    62. 스테로이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죽였다
    63. 류머티스 치료제의 부작용은 치명적이다

    14.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인가?
    64.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65. 병원이 우울증 환자를 만든다
    66. 우울증 치료제의 부작용은 환자 몫이다
    67. 우울증 급증의 원인은 따로 있다

    15. 골밀도가 떨어지면 골다공증인가?
    68. 골다공증 공포는 병원이 만들었다
    69.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은 오히려 해가 된다
    70. 칼슘 섭취권장량은 낙농업자가 만들었다
    71. 의사들은 골밀도와 골강도 차이를 모른다
    72. 골밀도 검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

    16. 호르몬 요법은 노화를 막아주나?
    73. 합성호르몬이 면역체계를 교란시킨다
    74. 합성 에스트로겐은 환경 호르몬이다
    75. 호르몬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지 않는다
    76. 피임약은 유방암을 크게 일으킨다
    77. 폐경은 의사들이 만든 병이다

    17. 인간광우병은 희소병인가?
    78. 인간광우병은 치료되지 않는다
    79. 인간광우병은 알츠하이머로 은폐된다
    80. 주류 의사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세일즈맨이다
    81. 수술과 약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하현희지음-

     

    이책을 읽다보니 공감되는 부분들이 너므 많다. 운명은 하늘의 뜻이라 했거늘 씁씁하네요

     

    인술을 펼쳐야하는게 의사들의 본분이 아니겠는가 요즈음 시대는 인술은 간데 없고 무조건 좋은 기구에만 의존하는 의사들의 진료 모습과 진료과정을 보면 단지 생계수단으로만 느껴질뿐이다. 진료를 가면 무조건 검사를 하게 되는데 기본이 4~5가지 이더군요 그 비용 역시 만만치 않고 병원에 들어서면 두려움이 먼저 밀려오는 맘은 누구나 병원에 가시면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무엇 무엇이 의심되니 정밀검사를 유도하고 그 비용 또한 어마어마 하게 부담스럽다.

    저 역시도 수년전 종합진단을 받고 결과 이상 없다는 판정을 받고 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갑작스레 입원하여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할까?

    종합진단결과가 잘못된것일까 아니면 수술이 잘못일까.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할까?

    중환자실에 가면 고통스럽게 아니면 식물인간으로 연명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생명이 약물과 기계에 의해 생명을 유지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인술은 간데없고 환자수 프러스 의료수가에 눈이 멀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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