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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세우기 구슬땀
    ☞2012엑스포 도시 여수 2007. 9. 19. 09:26
     

    ▶ 벼 세우기 구슬땀 

     

    ▶ 봉사하면 누구나 가슴 뛰죠 

     

    ▶ 그래도 기분 좋은 날엔 한잔 

     

     

    ▼ 여수시, 포트오브스페인시와 자매결연,

        BIE회원국 트리니다드 토바고 중심도시

     

     

    2012년 세계박람회(이하 엑스포) 개최지

    최종 결정 투표일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수시를 중심으로 전남도내 민·관·산은

    한마음으로 막바지 유치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성패 가를 유럽표 공략 팔걷은 재계

     

     

    ▼ 온국민 한마음 ‘엑스포 유치’ 막바지 총력

     

     

    ▼ 한덕수 총리, BIE회원국 대표 초청 오찬

     

     

    ▼ 정몽구회장 “바쁘다 바빠”…19일 ‘청와대 상생회의’ 참석등

    명예시민으로 최선…두번 실패없다

     

     

    허동수 GS 칼텍스회장은 회사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물론 명영식·

    허진수 사장, 김기태 상무 등과 함께 유치전 일선에서 뛰고 있다

     

     

    심장섭 여수중소기업협의회장(재원산업 대표)은

    “여수가 안고 있는 절박한 현실을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각오로 2012년 엑스포 유치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 광양시의회 박노신의원 ″졸속 도시통합 중단해야″

     

     

    ▼ 무술목 목장용지 원상복구 촉구,

    40년간 고통과 피해 종지부를 찍어야

     

     

     

    ▼ 무술목 목장용지 원상복구 촉구, 서명운동 돌입

     

     

    ▼ 여수산단 지역사회 공헌도 미흡,

    여수시의 강력한 조정자 역할 대두, 공무원 구성 ‘

    여수희망탱크팀’ 연구결과…논문 전남도에 제출

     

     

     

    ▼ 광양경제청, 태풍‘나리’피해 복구에 구슬땀

     

     

    ▼ 광양경찰서, 수해 복구현장 에서 농민들 일손도와

     

     

    ▼ 광양경찰서, 수해 복구현장 에서 농민들 일손도와

     

     

    ▼ 진주경찰서 전.의경 태풍 ‘나리’ 피해복구 지원활동 나서

     

     

    태풍 나리로 인한 전남지역 재산피해가

    총 10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순천 2,4억9천여 만 원으로

    가장 많고, 여수가 19억 원 곡성 18억 원,

    보성군 17억 5천여 만 원,

    화순군 11억 5천여 만 원 등이다

     

     

    벼 세우는 경찰 대원들… 태풍‘나리’로 벼가 쓰러진

    전남 순천시 해룡면 들녘에서

    전남경찰청 대원들이 벼를 세우고 있다

     

     

    ▼ 여수경찰 직원.전의경 발 벗고 나서

     

     

    ▼ 육군39사단, 태풍“나리”피해 지역주민 긴급지원

     

     

    ▼ 태풍피해 수해복구 농민에 큰 힘

     

     

    ▼ 박명재 행자부 장관, 태풍 '나리' 피해지역 현장방문

     

     

    ▼ 진흙에 뒤덮인 제주…나리의 상처 씻자

     

     

    ▼ 울다가 웃다가…

    제주 피해주민들 '정신적 충격' 심각

     

    ▼ 육군 31사단 장병 비지땀

     

     

    ▼ 제주 유나이티드, 태풍 피해 복구 활동 동참

     

     

    ▼ 제주 태풍피해복구 민.관.군 합심 '총력'

     

     

    ▼ 지원나온 직원들 격려하는 오충일 대표

     

     

    ▼ 태풍 복구작업 한창

     

     

    ▼ 태풍 피해 지역 정부지원금 조기 지급

     

     

    ▼ 학생들도 태풍피해 복구에 '온정'

     

     

    18일 오전 특전사 부대원들이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홍수 피해를 입은 제주도 동문재래시장에서

    시민들을 도와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 고흥.보성.광양.강진지역피해복구....

    가용한 모든 인력.장비 출동

     

     

    17일 태풍 '나리'로 인해 인명피해와 630가구가 침수되고 6천346ha의

    논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고흥군 고흥읍 남계천 인근 시장에서

    상인들이 물건을 물에 씻는 등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 고흥군, 태풍 피해복구현장에

    군청간부 공무원 부인도 팔 걷어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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