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되는 상황만 만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안되는 상황을 더 많이 만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
아래에 몇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의 상황은 우리가 만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사업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성공할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매출액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화장품 제국을 설립한
에스티 로더가 처음 사업을 시작하려 할 때 회계사가 한 말.
"넌 도대체 언제까지 체육관에서 온종일 운동만 하면서 환상 속에서 살 거냐?"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가족은 미스터 유니버스가 되겠다는 그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고,
번듯한 직업을 가지라고 야단쳤다.
"네 목소리는 좋지만, 특별하진 않아."
인기 가수 다이애나 로스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교내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배역을 얻으려고 오디션을 받은 로스에게
담당 교사가 불합격을 알리면서 한 말.
"너는 피아노를 칠 수도 없고, 노래를 부를 수도 없어.
차라리 의자 짜는 법을 배우는 게 나을 거다.
그러면 그럭저럭 먹고 살 수는 있을 테니까."
맹인 가수 레이 찰스가 학교에 다닐 때 선생님들이 한 말.
안 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런 말을 귀담아 듣지 마십시오.
많은 위대한 리더들은 주변 사람들의 안되(can’t)를 되(can)로 바꾼 사람입니다.
되는 상황을 만듭시다.
혁신은 남들이 안된다고 돌아가는 길에 구멍을 뚫어 터널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은 혁신의 방해꾼입니다.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더 큰 성과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