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念苾
志之所在(지지소재)
박주흥
2012. 1. 11. 08:57
‘志之所在(지지소재)에
氣亦隨之(기역수지)하고,
氣之所在(기지소재)에
天地亦隨之(천지역수지)한다’ 하셨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기(氣)가 따라가며,
기(氣)가 있는 곳에 천지도 함께하니,
천지도 개인의 뜻을 꺾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길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