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1월26일 요즘 이야기
박주흥
2011. 11. 26. 23:59
-
[천만 무량 부처님(千萬無量佛所에 種諸善根): 우리가 자존심의 상에 가려 있으면 모시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교의 금강경에는 “이 경을 한번보고 실다운 신심을 내어 받든 사람은 한 부처님, 두 부처님, 셋 부처님, 넷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