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念苾

2011년 8월 19일 오후 06:07

박주흥 2011. 8. 19. 18:07

우리 각자는 미래를 위하여
영구불변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니

이 계획은 권모술수가 아닌
정도(正道)로 나가야 할 것이며,

소비성보다 생산성으로,
결원(結冤)보다 해원(解冤)으로,
배은(背恩)보다 보은(報恩)으로,
방심(放心) 잡념(雜念)보다
불방심(不放心) 정념(正念)의 생활로
각자가 스스로 개조하여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