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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5일 요즘 이야기
박주흥
2011. 8.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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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앞에 이익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내 인생에 치명적인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공격해서는 안 될 곳이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가져야 할 것도, 얻어야 할 것도 많습니다. 심지어 어떤 목표(目標)를 세워 그 목표(目標)를 공격해서 빼앗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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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덕으로 육신을 부지하며 수행할 수 있는 여건에 계시는지요?: 참으로 안타가운 일입니다. 도대체 불교가 대중에게 베푸는 자비심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변양균씨는 불교계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도움을 준 권력의 핵심에 있던 흔치 않은 불자였습니다. 변양균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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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도 소득세 냅시다!”: “수입차 타는 목사들이 가장 반발” 그는 “일제강점기 때의 종교단체법은 1945년 종전을 계기로 일본과 한국 두 나라에서 전혀 다른 운명을 맞게 됐다”고 강조했다. 일본에서는 ‘종교단체법’을 근거로 1945년 ‘종교법인령’을 거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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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정교분리 위반 엄히 다뤄야,,,,,: 공직자 정교분리 위반 엄히 다뤄야/박광서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서울신문 : 2011-06-11 26면 공직자의 종교적 중립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자. 지난 6일 현충일 국..]